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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전국확대

고위험 시설 폐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발표한 코로나19및 의사단체 집단휴진과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하였다. 내용은 이러하다 내일 23일 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2단계 격상한다고 보도하였다 현재 서울 경기 수도권, 부산 지역만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적용하고있었으나 전국적으로 코로나 대규모 확산이 매우 위태로운 상황"이라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한다고 발표하였다.

 

 

하지만 일부지역 "환자 발생 수와 집단감염 사례가 적어 방역적 필요성이 떨어지는 일부 지역의 경우에는 2단계 거리두기 조치를 강제보다는 권고하는 수준으로 시행할것이라고 발히며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강제 지침 지역은 발표가 되지 않은상태이나 권고가 적용되는 일부 지역으로는 강원도와 경북을 적시하였다

박능후 장관이 2단계를 전지역확대이유?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같이 전지역으로 확대이유에 대해서는 지금은 우리 모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모든 사회구성원이 힘을 모아야 할때라고 강조하며 현재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는것보다 중요한것은 없다며 국민적 협조를 당부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언제까지 시행하나>

오는 31일까지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확산이 계속증가추세가 보이며 계속적으로 기간을 늘릴것으로 예상된다.

<소상공인 대책>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자영업자들의 엄청난 피해를 받았으며 장마피해 까지 겹치면서 이미 돌일킬수없을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받고있는 상황이다. 이상황에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국적으로 확대하여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커질것으로 예상되며 이에따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 이미 코로나19대출, 긴급대출, 대출등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고있으며, 금리인하,자영업자들의 피해를 최소한으로 지원을해줘야될것이다.

 

 

<고위험시설 12종>

1. 클럽,룸살롱등 유흥주점

2. 노래연습장

3. 실내 스탠딩 공연장

4. 헌팅포차

5.pc방

6 실내 집단 운동

7 단란주점

8 감성주점

9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10 대형학원(300인 이상)

11. 콜라텍

12 뷔페

<결혼식 50인이상 금지>

현재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것이 실내 50인상 실외 100인 이상운영 금지이다 코로나가 활발했던 2월부터 4월까지 많은 신혼 예비부부들이 결혼식을 미뤄왔다 거기에 대한 피해액도 보상을 받지 못한체 예식장 취소등의 환불피해비를 주고 결혼식을 미뤘다 하지만 이번 코로나 19가 다시 심해지면서 정부는 50인이상 실내 모임을 금지 이를 어길시 주체자및 참여자모두에게 300백만원의 벌금을 부과한다는것이였다. 이에 많은 예비부부들이 반반하였으며, 정부는 결혼식을 하대 여러방을 만들어 50명씩 결혼식 비디오를 틀어 보면서 결혼식을 진행할것을 이야기하였고 당연히 전부다 모여서 사진을찍거나 뷔페자체는 열지못하도록 운영방침을 세워 큰 논란이되고있다.

<총정리>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전지역으로 확대됨에 따라 실내50인이상 실외100이상 모임 금지, 그외 고위험시설의 영업동 중단된다 모든 스포츠 행사가 무관중으로 경기가 치뤄지며 집단감염 발생지역의 경우 유치원과 초종고교 경우 원격수업이 진행되며

 

 

 

그외 일부 지역은 원격수업으로 진행된다 현재 가장 문제가 있는 교회관련에 대해서는 대면 예배가 금지되고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는 오는 31일까지 예정되어 있으며 계속해서 감염추세가 높아질경우 시행기간을 더욱더 늘어날것으로 예상된다. 이에따른 대책마련도 시급하다 이미 많은 대출로 힘들어하고 있는 자영업자들 소상공인에게 금리인하,대출규제등을 보완해야할것으로 보인다.

(사회적거리두기2단계 전국확대 고위험시설물폐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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