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 정소민 커플 3년만에 결별

이준 정소민

이준 정소민 커플이 공개연애 3년만에 결별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전하고있습니다.

2017년 "아버지가 이상해" 출연해 극중 스타와 매니저

역할은 하면서 두사람이 연인관계로 발전했는데요.

실제로도 둘의 연애관계를 공식화 하면서 많은분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아왔습니다.

이준 정소민 커플은 3년간 연애에도 이준의 군대도

기다려줄만큼 곰신 커플로도 둘에 사랑을 응원했는데

이번 결별로 아쉽움이 많이 남습니다.

이준 정소민 3년만에 결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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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이준의 소속사 프레인TPC 정소민의 소속사 블러썸엔터테인먼트

IBC에 결별 소식을 인정했다. 이준측은 "두사람이 결별이 맞다"

답했고 정소민 측 역시 "최근 이준과 결별을 했으며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 고 전했다.

양측모두 결별 사유에 대해서는 사생활을 이유로 말을 아겼다.

헤어진 이유

추측이지만 3년간 문제 없이 만난 연예계 대표 공식 커플인 이들이

결별한 이유는 스케줄 문제이지 않을까? 하는 추측이다

두사람 측근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았다 스케줄이 많다보니

둘의 관계가 소월해진거 같다면서 각자의 일에 좀더 

집중하기로 했다고 전했으며

많은 누리꾼들은 이별소식에 "잘어울렸는데 너무 아쉽다"

라는 반응이 가장 많았다.

정소민은 최근 KBS 드라마 "영혼수선공" 여주인공으로

출연해 신하균과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현재차기작을

검토중에있다, 그리고 현재 이준은 넷플릭스

"고요의 바다"출연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 정소민 3년만에 결별 헤어진이유

조용히 연애 잘하고있는줄알았는데.. 두분의 결별이 너무

아쉽네요. 앞으로  좋은 모습으로 활동 이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