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준 매니저 갑질 의혹

신현준

출생 1968. 10. 28일 올해(만51세)

소속사 HJ 필름

작품활동-가문의 영광 맨발의기봉이,천국의계단

매니저 주장

배우 신현준의 전 매니저가 갑질 폭로에 대해 부인했다.

매니저는 "신현준과 함께 13년간 일을했지만

계속되는 갑질에 죽음까지 생각했며"

욕설과 압박을 서슴지 않았고 친모 심부름까지

해야 할정도로 공과 사 구분없이 과도한 업무를

했다고 보도 했다.

특히 9:1 이라는 엄청나게 유리한 수입 배분에도

약속은 거의 지급되지 않았으며 13년간 

신현준과 함께 일하며 얻은 순수익은

1억도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신현준 주장

전매니저의 갑질 폭로에 해대

신현준 측은 "해당 기사는 너무 터무니 없다는

것이다 13년간 매니저로 일한것도 거짓말이며

실제로는 8~9년 정도 된다. 90년대 "장군의아들"

로 활동할때 매니저로 일했던 사람으로 

연락을 안하고 지낸지 6~7년 넘은 사람이다

그당시 월급을 60만원 밖에 받지 못했다고

하는데 90년대 당시 평균 매니저의 월급이고 

그런 금액을 받은 기간도 잠깐이고

물가 상승률이 올라감에 따라 수백의 월급을

받았다. 갑자기 이제와서 이런주장을 하는게

이해가 되지 않으면 그리고 그분에게 사기

피해를 받았던 업계관계자가 한두명이 

아닌걸로 알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신현준 매니저 갑질의혹)

현재 신현준은 슈돌, 연예가 중계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으며. 최근 배우 이순재 매니저 갑질의혹과는

다르게 신현준측은 부정하고 있으며 그에따른 타당한 

근거와 주장을 하고 있어서 향후 어떻게

흘러갈지 살펴보아야 할꺼같다.

(신현준 매니저 갑질의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