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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논란

현재 박원순시장 장례와 관련데 많은 논란이

이있습니다. 장례를 3일장이 아닌 5일장으로

서울특별시장으로 치르것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특별시 장이란?

서울시가 주관하여 장례를 치를것을

의미한다.

 

 

서정협 행정 1부시장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으로 내년4월 보걸 선거

전까지 서정협 부시장이 권한 대행으로

내년4월까지 시장권한대행을 맡는다.

서정엽 시장 권한대행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비보로 슬픔과 혼란에 빠지셨을 

시민 여러분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이야기를 꺼내면서 박원순 시장의

장례는 서울특별시장으로 5일간

치러지며 발인은 13일이다 . 서울시는

별도의 분향소를 마련해 시민들이 조문

할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많은 이들이 서울특별시장과

관련되어 반대의견을 내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특별시장 반대 의견 이유는?

현재 서울특별시장과 관련대 반대의견이

많이 나오고 있다. 국민청원은 하루만에35만명

이상 반대의 의사를 밝히고 있으며

안철수,김종인, 류호정 각종 의원들은 조문조차

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있다

가로세로 연구소 강용석 변호사는 

시민500명과 함께 서울행정법원에

서울시를 상대로 "서울특별시장 집행금지가처분"

신청까지 한 상태이다

서울특별시장 반대 이유

성추행 의혹이 제기된디 사망한것을 이유로

범죄 행위를 하고 "공소권없음으로"사건이 

종결된 가운데 서울특별시장으로 하는것에

대하여 반대의사를 밝히고 있는 가운데 

안철수대표는" 공무상 사망이 아닌데도

서울특별시 5일장으로 장례를 치르는 것에

동의를 할수 없으다"라고 발표하였다

그리고 특히 정의당 비례대표 류호정의원은

고인의 명복을 빌면서도 이런 행위들이

피해자들이 더욱더 힘들어한다는 식으로

이야기를해 더욱 논란이 되고있다.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

현재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광장에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분향소가 운영하고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8시부터~호우10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보도 하였고

코로나 19 확산 예방을 위해 분향객들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다른 분향객들과의

충분한 거리유지 발열체크 손소독을 한뒤

입장을 할수있다. 현재 많은이들이

박원순 시장 분향소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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