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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발인"온라인 영결식"

박원순 시장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발인 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온라인 영결식 진행

박원순 시장 발인

박원순 시장의 발인이 오는 13일 오전 7시 30분에 서울대병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발인 후  서울시청으로 이동해 오전 8시 30분부터 시청 다목적홀에서 온라인 영결식을 진행한다.

박원순 시장 온라인 영결식 시간, 보는 방법

박원순 시장 온라인 영결식은 8시 30분부터 진행되며 서울시와 tb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다. 영결식 현장에는 유족. 시도지사. 민주당 지도부. 서울시 간부. 시민사회 대표자 등 100명 정도의 제한된 인원만 참석 가능할 예정이다

 

 

 

박원순 추모 통계

서울대 장례식장에7천여 명, 서울광장 분향소에 1만 1천여 명이 조문했으며 각 지방단체에서 자발적으로 추모가 일어나 서울시 온라인 분향소가 찌 합쳐 약64만 명 이상이 조문하였다.

박원순 시장 장례 논란 그 이유는?

박원순 시장의 장례와 관련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가족장이 아닌 서울 특별시장으로 서울시가 주관하여 장례를 5일이나 진행한다는 것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은 성추행 혐의로 인해 자살로 추정되지만 박원순 시장의 사망으로 인해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가 종결된 상태에서 서울 특별시장으로 장례를 치른다는것은 많은 이들의 반감을 사고 있습니다

이에 각종 의원들과 시민들 변호사까지 반기를 들고 "조문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며" 더욱더 논란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특히 강용석 변호사는 서울특별시장 집행금지 가처분까지 신청한 상태이며 국민청원은 현재 50만 명 이상이 서울 특별시장을 반대를 하고 있습니다.

(박원순 시장 발인"온라인 영결식")

 

https://youtu.be/GYpBxVwChOM

서울시장 장례위원회 브리핑

더불어 민주당 의원 박홍근 의원은 영결식은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유가족들에 대한 근거 없는 추측을 자제를 당부드리며 

"피해를 호소하는 이에게 비난하거나 압박해 가해하는 일없도록 해주시길 거듭 당부드리며 가짜 뉴스 추측성 보도는 고인의 유가족과 피해 고소인에게 더 큰 상처를 줄 수 있다고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브리핑을 끝냈습니다.

시민들의 반응

많은 시민들이 이번 일과 관련되어 의견이 나뉜다. 오랫동안 서울시를 잘 이끌어온 박원순 시장을 애도하는 시민분들이 있는 반면성추행 의혹 관련되어 진실을 밝혀지지 않고 떠나버린 것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으로 나뉜다.

(박원순 시장 발인"온라인 영결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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