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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 장윤정

故최숙현 선수의 죽음으로 몰고 가게 한

장본인인 1순위가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선수라고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동료 선수들이

지목하였습니다. 선수들의 설명은 너무나도 

잔인이라는 단어가 떠 올를 정도로 심한 폭행, 폭언 등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이 많았는데요.

우선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선수가 누군지

어떤 선수였는지 알아보겠습니다.

경주시청 소속의 장윤정 선수는

올해 1988년 생으로 현재 나이 33살입니다.

경주 시청 소속으로 트라이애슬론 여성 처음으로

광저우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카르타 아시안게임 혼성에서는 은메달

등 우리나의 트라이애슬론의 선두주자입니다.

그러나 실력만큼은 좋으나 인성은 정말 좋지

못하네요, 그 이유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동료 선수들의 증언에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만 줄여서 말하며,, 한 예로

주장 장윤정 선수가 故최숙현 선수의

폭행 폭언 등 엄청난 압력을 가한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김숙현 선수의 이간질해

왕따를 당하게끔 했다는 주장과 특정 선수만의

왕국이었다고 하네요.. 안 봐도 비디오 긴 합니다.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장윤정 주장의 폭행 폭설 행동들

1. 주장선수는 훈련을 하면서 실수를 하면 물병으로

머리를 때리는 행위

 

2. 고소공포증이 있는 선수를 멱살 잡고 옥상으로 

끌고 가 데리가 "뒤질 거면 혼자 죽어라" 뛰어

내리라고 협박

 

3. 감기 몸살이 걸려 몸이 좋지 않은데도 훈련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선배를 시켜 각목으로 폭행

 

4. 피로 골절로 인해 반깁스 해 운동을 못하는 상황

주장 장윤정 선수가 "꼴 보기 싫다" 내 눈앞에

나타나지 마"폭성 행위 등

5. 술에 취해 잠이든 상태에서 찾아와 자신이랑

사이가 좋지 않은 사람에게 연락했다는 이유로

다시는 연락하지 말라고 새벽에 억지로

연락하도록 시키는 행위

 

5. 팀을 나간다고 말하자 "팀 나가면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겠다 협박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진짜 너무 하네요.. 지금 장윤정 선수는 기자회견의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발뺌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선수들의 기자회견의 말들이 

거짓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무슨 선수들이 작가도 아니고 너무나도

정확하고 구체적이고 故최숙현 선수의

죽음이 헛되지 않게 명백하게 밝혀내서

꼭 처벌을 받게 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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