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트레이더스 320원 일회용 마스크 2시간 만에90만개 순식간에품절

오는 6일 이마트 트레이더스측은 18개점포에 마스크700~1000박스 판매한다고 보도 하였다 가격은 1박스(50개)입 장당320원정도의 마스크 판매한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기울였고 그결과 오늘 10시에 판매를 시작한다고 했지만 새벽6시부터 긴줄을 서면서 예상에 없던 번호표까지 드려서 판매를 시작했다.트레이더스측은 많은 분들이 오실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이른 시간에 오실줄은 몰랐다는 반응이다.
판매가 시작되고 2시간정도에 준비된 모든 마스크가 순식간에 품절되어 버렸다.

몇몇분들은 10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고 했지 줄을 서서 번호표를 받은 사람만 살수있다는것에 대해서 항의하는 분들도 있었다.그렇게 번호표를 받은 분들은 오전 까지 살수있도록 트레이더스측은 제공하였다.
조금은 다른 상황이지만 어제 비말용 마스크를 한장당500원에 온라인에서 판매한대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분들이 몰렸다.하지만 서버가 폭발하면서 많은 분들이 구입하지 못 하였고 미흡한 대처에 많은 분들이 불만을 표시하였다 이처럼 이마트 트레이더스측도 오늘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많은 보완이 필요할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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