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

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

정세균 국무총리 8월17일 임시 공휴일 방안

고려해달라

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 방안

정세균 국무총리는 19일 "8월 17일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하는 방안을 고려해달라고 말했다. 8월15일 광복절 토요일 부터~16일 일요일 17월 월요일까지 황금연휴가 가능해진다. 

8월17일 임시공휴일 방안 이유?

정세균 국무총리는 8월17일 임시공휴일과 관련되어 현재 많은 의료진이 코로나 19로 힘들어 하고 있으며 현재 전세계적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침체가 나타나고 있어  임시공휴일 지정 방안을 고려해달라고 요청 하였다 

특히 올해는 법정 공휴일과 주말이 겹치는 날이 많아 전체 휴일수도 작년보다는 적다며 "심신이 지친 국민과 의료진에게 휴식의 시간을 줄수있는 기간이 될것이라고 덧 붙였다

 

 

 

현재 코로나 추세

5월 수도권을 시작으로 한때는 65명에 이르는 매우 심각한 상황까지 대한민국의 방역과 시민들의 보건당국의 지도를 잘따라주어 현재는 하루평균 10명 내외를 유지할 정도로 비교적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정총리는 이어 " 코로나가 수도권에 안정세로 돌아가 주민들이 자주 찾는 공공기관 도서관 미술관등 다시 운영을 재개하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코로나 환자 통계

확진자가 13.745명으로  사망자295명으로 통계에 집계되고 있습니다. 현재 이태원,쿠팡물류,교회관련 대규모 집단감염이 현재는 진정세에 접어들고있습니다.

(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

코로나19로 경기침체

코로나 19로 인해 현재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경기침체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8월17일 공휴일로 지정된다면 경기 침체속에 내수경제가 바닥으로 치닫는 이시기에  조금이라도 소비를 통해 경제를 살려보겠는다 내용의 의미도 포함되어 있는것 같다.

8월 17일 임시 공휴일이 지정되어 정세균 국무총리께서 말하는 의료진의 휴식과 경기침체가 회복되는 기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8월17일 임시공휴일 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