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끼 주얼리 미납 소송 승소(나이,재산)

도끼 주얼리 미납 소송 승소

도끼(이준경)

출생 1990.3.28(올해 나이 31살)

도끼 주얼리 미납 소송

래퍼 도끼가 주얼리 물품 대금 미납과 관련되어 소송에서 승소하였다는 소식입니다. 서울남부지방법원은 22일 주얼리 업체 A사가 도끼의 과거 소속사 일리네어레코즈를 상대로 제기한 물품 대금 미납 소송에서  도끼의 손을 들어주고 소송비용은 원고측 A사가 부담한다라면서 도끼의 승소를 결정했다.

도끼 주얼리 미납소송 전말

과거 2019년10월 4000만원의 해당되는 주얼리 외상 값을 미지급 했다며 도끼를 고소했고  일리어네코즈가 지난 2018년 9월 총7품목의 귀금속을 공연 사용목적을 구매해 물품을 모두 수령하였으나 잔금3만4700달러 약 4000만원을 변제 하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도끼측은 A사가 해당 채무에 대한 변제를 요구하는 과정에서 법을 어긴 정황을 포착 도끼 측에 채무액에 대한 자료를 주지 않았다고 반박했고 미국의 도끼 소속사 측도 문제가 된 7제품은 홍보용으로 제시했고 도끼가 직접 구매하겠다고 밝힌적 없다고 말했다.

 

 

도끼 활동 

도끼는 당시 채무 변제에 대한 논란으로 별다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았으며 지난 해 2월 "색션 TV 를 통해 대중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린점 죄송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사과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의 반응

귀중품 대금 미납과 관련되어 승소 하기전에 많은 사람들이 "도끼 이제 돈없는거아냐?" 별로 활동도 안하더만 돈도 없이 귀중품을 가져간거야?" 부정적이 이야기가 대부분이였다. 한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서는 도끼가 돈이없어서 도끼가 중고로 올린 자동차를 지적하면서 돈이 진짜 없는 갑다.확인되지 않은 부분들이 많이 돌아다니기도 하였다.

(도끼 미납 대금 승소(나이,재산)

(도끼 주얼리 미납 대금 승소(나이,재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