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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개막후 오는20일 손흥민이 속한 토트넘vs맨유의 경기가진행됩니다. 토트넘 무리뉴 감독은 부상으로 쉬었던 손흥민 , 케인 ,무사시소코를 맨유전 선발 출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약3달간의 휴식후 부상자들이 돌아오면서 무리뉴감독에 웃음꽃을 피게해줄것인지도 궁금하다. 코로나 이전 토트넘은 추측선수의 부상으로 시즌 어려움을 곁은 봐있다 그나마 손흥민 선수의 활약으로 공격이 이루워졌지만 손흥민 선수의 부상으로 시즌막판 어려움을 곁었다 과연 부상에서 돌아온 주측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된다.

현재 토트넘은 8위에 속해 있으며 과연 남은 경기동안 얼마만큼의 성적으로 시즌을 마감할것인지 관심사 이다 손흥민,케인,시소코 등에 활약에 따른 탑4에 들수있을지도 의문이다. 손흥민 케인 시소코 3선수는 부상이후에 코로나라는 악재로 재기량을 발휘할수있을지 또 손흥민 선수는 국방에 의무를 다하기 위해 4주의 기초훈련 까지 받으면서 컨디션이 올라왔을지도 이번 맨유전에서 최대 관심사이다.


맨유전예상라인업은


포메이션은 4-3-3 이며 전방에 손흥민 케인 베르바인등 초반부터 강하게 압박할것으로 보여집니다.

솔샤르 감독이 이끄는 맨유는 과연 어떨까요.
승점45점으로 현재 리그 5위를 달리고 있으며 리그4위진입을 목표로 남은경기 임한다는 마음입니다.



포그바 래쉬포드 페르난데스등 엄청난 활약을 하고있는 선수는 아니더라도 토트넘전 경계1호 대상이며 언제든지 골을 넣을수있는 선수들입니다 솔샤르 감독에 인터뷰에의하면 이번 토트넘과의 경기에서는 포그바선수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 하다고 보도하였다.

이번 경기로 손흥민 선수가 골을 기록한다면 2년연속 2자리이상의 득점을 기록 하는것이며 아직 남은 경기가 9경기 남은 상태에서 충분히 두자리 이상의 득점 포인트를 가져갈것으로 생각됩니다.


EPL이 다시 재개 되어 너무 기쁘지만 아직 불안요소는 너무 많습니다 얼마전에 스텝 선수들 코로나 검사진행하여 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12일 토트넘과 연습상대를한 노리치시티 선수1명도 코로나 19에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불안요소가 남아있습니다 EPL측은 선수의 이름 선수가 그경기에 뛰었는지 등 보도 하지않았으며 해당선수가 1주자가겨리 후 다시 한번 검사를 진행하겠다고만 이야기 해서 많은 이들로 하여금 비판을 받기도하였다. 아무쪼록 남은 경기 무사히 잘진행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손흥민이 출전하는 토트넘vs맨유의경기는 한국시가 4시15분에 진행될예정이며 다소 늦은 시간이더라도 많은 분들이 기다린만큼 우리 손흥민 선수가 좋은 활약 펼쳤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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