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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제일교회 코로나 확진자 이틀간13명 동선

단 이틀만에 13명이 확진되는 등 급속히

퍼져나가고 있어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시설 폐쇄조치를 내렸다.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위치>

서울 성북구 돌곶이로27가길21

군인 2명 코로나 19 교회 관련 확진

A씨는 용인 우리제일교회 

B씨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방문

사랑제일교회13명 경로

서울시 확진자는 11명 2명은 타지지역 코로나

확진자 입니다. 지금까지 사랑제일교회 관련

검사 대상자는 총 1897명이며 앞으로 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 

사랑제일교회 최초 감염경로

현재 까지 최초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

지지 않았으며 "대형교회 특성상 고령자도

많은 데다 신도들이 흩어져있는 점을 고려

하면 전파 우려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지 못할 경우

지역감염 확산 위험이 매우 높은 엄중한

상황이다.

사랑제일교회 목사 집회 강행의사 밝혀

8월14일 예정되어 있는 대규모 집회 관련

24개 단체에 집회금지 명령을 내렸다.

하지만 사랑제일교회 목사 전광훈목사는

코로나19에도 집행강행을 하겠다고 의견을 

모았다. 현재 오늘자로 코로나 19

신규확진자가 108명 나온상태에서

계속적으로 증가할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공식적인 발표

당시"비가 내려 교회 밖 마당에서 예배를 드리던 신도들도 실내로 들어왔고 1m간격 지침도 지키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마스크 착용도 미흡했던 것으로 보고 있다 박통제관은 "사랑제일교회는 현재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감염가능성이 높은 고령의 교인들이 많고 전국적으로 흩어져있어 전파우려가 높다 "자신과 이웃 가족의 안전을 위해 교회차원에서 나라 차원에서 검사를 독려해달라고 전했다"

만약 코로나19 감염증상이 있거나, 교회관련 연관되어 있는데도 코로나19검사를 받지 않을시 법률,법적으로, 형사처벌을 받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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