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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맨유 하이라이트 2골 1도움
햄스트링 부상 완쾌
토트넘 맨유 하이라이트
햄스트링 부상에서 깜짝 선발출전한 손흥민이 맨유전에서 6대1 대승을 거두면서 큰활약을 펼쳤습니다. 경기가 시작한지 1분도 채 되지않은 상태에서 맨유가 페널티킥의 기회를 얻었으며 맨유의 페르난데스가 오른발로 선제골을 넣어 처음부터 힘든 경기가 될것으로 예상되었지만 전반 4분 은돔벨레의 골의 시작으로 손흥민 케인 오리에 가 골을 넣으면서 6대1대승을 거두었다
이날 손흥민은 2골 1도움으로 팀내 평점8점으로 엄청난 활약을 펼쳤으며 현재 프리미어리그 득점 순위1를 달리고 있기도 하다.
<토트넘 맨유 다시보기>
토트넘은 맨유의 승리로 승점7점으로 현재 프리미어 리그 6위를 달리고 있으면 5위 리버풀과의 승점은 2점차이가 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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