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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야구  SK 염경염 감독 경기중 의식잃고 쓰러져


(염경엽 감독)


SK 염경엽 감독 인천 홈 경기 중쓰러져

25일 두산전 도중 구급차 실려가 연패로 인한 스트레스? 의식은 회복되었다고합니다.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염경엽(52)감독이 경기 중 쓰러졌다.


염경염 감독은 25일 인천 SK행복드림야구장서 열린 프로야구 두산전에서

3-6으로 뒤진 2회 공수 교대 시간에 더그아웃에서 쓰러졌다.

염경엽 감독은 곧바로 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후송됐다.

의식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염경엽 감독은 최근 팀 상황이 악화하자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왓다.

SK는 전날까지 7연패를 당하며 9위까지 밀린 상황이다.

지난달에는 10연패를 기록하기도 했다.

무너진 선발과 취약한 불펜 투수진. 타석의 불발 등으로  좀처럼

반등의 기회를 잡지 못하고있다. 워낙 지략이 뛰어나고

감각이 좋은 염경엽 감독으로서도 해볼 도리가 없는 상황이다.

이때문에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염경엽 감독)



                                                                                                           (염경엽 감독)


한화 팬이지만...한화도 3중살하고...계속지는데 염경엽강독님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세요 ㅠㅠ 빠른 회복으로 다시 돌아오셔서 좋은 경기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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