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디아크 멤버 유진" 알바만 3개" 화려한 연예계 뒷 이야기

걸그룹 디아크 출신 멤버 유진 알바만3개

화려할줄말 알았던 연예계 뒷이야기

 

 

 

걸그룹 디아크 멤버 유진

걸그룹 출신 디아크 멤버 유진이 화려할줄만 알았던 연예계 생활뒤에 생계가 어려워 아르바이트만 3개를 하면서 가수의 꿈을 쫒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감동을 주고있다 15일 방송된MBN "미쓰백"에서는 디아크 출신 유진이 일상이 소개되었다.

유진은 걸그룸 디아크 멤버로 데뷔했지만 3개월만에 해체되었다. 유진은"20살때 부터 계속아르바이트를 했으며 물류센터 다이어트 운동 PT 센터 키즈카페 식당알바 많은 알바를 하였다고 고백하였다. 방송당시에도 전동킥보드를 타고 헬멧을 착용해 어디론가 급하게 가는 모습이 보여졌는데 바로 냉면 배달알바중이였다.

배달을 마친 유진은 곧장 PC방으로 향하였고 거기서도 아르바이트를 하였다. 쉴새없이 움직인 유진은 드디어 노래연습장실로 들어가 본연의 가수로 돌아가 노래연습을 하는지 알았지만 실용음악학원 보컬레슨알바를 하는것이였다. 이를본 미쓰백 출연진들은 눈물을 머금기도 하였고, 화려한 연예계 뒤에는 어렵다는것을 말하기도 하였다.

이렇게 유진이 아르바이트를 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지금 학업을 변행하고 있어  지금 벌지 않으면 학기중에 돈을 조금이라도 쓸수있다고 말하면서 가수의 꿈과 학업까지 열심히 살고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3개월만에 해체한 디아크 유진은"보이스코리아2020"에 출연하여 뛰어난 가창력으로 주목받아왓으며 "메일"이라는 이름으로 음악 활동을 계속해오고 있었다 또한 유진은" 디너쇼"를 하고 싶다고 말하면서 앞으로의 당찬 포부를 밝히면 주의에 박수를 받기도 하였다.

(유진 다이어트 PT 센터 아르바이트, 각종 아르바이트로 생계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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