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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 지사 3차재난지원금 추경

경제활성화에 지역화폐 입증

 

이재명지사

2차 재난지원금 경제 효과없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이 화제이다. 자신의 트위터에 "현금으로 선별 지급한 2차 재난 지원금의 경제효과가 미미했다"의 내용으로 이야기를 전해나갔다 1차 재난지원금과는 달리 경제효과 분석결과가 전혀 달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2차재난지원금 현금 선별지급에 대해서 반대를 주장한바 있으며 결과론 적으로는 경제효과에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것이다. 그는 당시에 페이스북에 "분열에 따른 갈등과 혼란 베제에 의한 소외감,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나아가 국가와 공동체에 대한 원망과 배신감이 불길처럼 퍼져가는 것의 제눈이 뚜렷이 보인다고 발언을 하기도 하였다.

3차재난지원금 지역화폐추친

현재 코로나가 다시 재확산 조짐의 우려가 나타나고 있으며 이미 경제에 엄청난 타격을 입히기도 하였다. 다시한번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3단계로 간다면 우리는 다시한번 추경을 편성해야 할수도 있다. 또한 이재명 지사는 3차재난지원금을 지역화폐로 지원하여 지역경제를 다시살리는것도 중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이재명 지사측 관계자는 기재부등 관료들이 이제라도 이해해야 한고 경제가 순환하려면 재난지원금을 소명성 지역화폐로 전 국민에게 지급해야 한다는 기존 생각을 재차 강조한것이라고 말하였다.

3차재난지원금 가능한가

과연 3차재난지원금이 가능할까? 코로나 이후 우리재정은 이미 마이너스를 달려갔으며 부채또한 급증한것을 알수 있다. 홍남기 기획 재정부 장관은 2차재난지원금 당시에도 재정이 부족하기 때문에 선별지급에 가닥을 잡은것이라고 죄송하다고 이야기 한적이 있어 이번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발언이 실현가능한지도 의문이라는 해석이다.

3차재난지원금_지역화폐

과연 3차재난지원금을 통해 우리의 삶이 나아질수 있을지 또한 경제살아날수 있을지 궁금한 대목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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