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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

뭉쳐야찬다

한국 축구의 전설 안정환 선수가 감독을 기반으로

각종 스포츠 스타들이 선수들로 구성되어

각자의 주 스포츠가 아닌 축구를 접하면서

자충우돌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19. 김용만 - 1967년 11월 30일

28. 김성주 - 1972년 10월 10일

99. 정형돈 - 1978년 2월 7일

49. 이만기 - 1963년 7월 29일

90. 허재 - 1965년 9월 28일

10. 양준혁 - 1970년 10월 10일

41. 이봉주 - 1971년 10월 10일

7. 여홍철 - 1976년 1월 3일

5. 진종오 - 1979년 9월 24일

8. 김동현 - 1981년 11월 17일

25. 김요한 - 1985년 8월 16일

89. 모태범 - 1989년 2월 15일

11. 박태환 - 1989년 9월 27일

18. 김병현 - 1979년 2월 15일

경기 기록

26전 4승 21패 득점 28점 128 실점

득점 1위 김요한 9골

2위 모태범 4골

3위 박태범 3골

4위 이봉주 여홍철 이형택 2골

5위 김성주 이만기 1골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오는 6월 28일에는 게스트로

태권도 1등 이대훈과 배구선수 전설 신지식 선수의

등장으로 두용병의 양보 없는 자존심 대결이 이어진다.

뭉쳐야 찬다

 

뭉쳐야 찬다 시청률은

지난 21일 방송된 뭉쳐야 찬다 시청률은 윤두준 이승우 효과로

인해서 0.6p 상승한 7.5%의 시청률로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출연한 이승우 윤두준은 나란히 실시간

검색어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뭉쳐야찬다

뭉쳐야 찬다 이번회에서 대회 출전을 공식화한다

안정환 감독은 창단 1년 만에 조기 축구 대회 출전을 선포

2020년판 축구 신화를 다시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안정환 감독은 지난 1년 동안 고된 훈련과 수많은 경기를

통해 실력을 다져온 어쩌다 fc의 진정한 경기력을 보여주기

위해 축구 대회를 출전할 것을 결정 목표는 4강 진출이라며

선전포고를 해 축구 팬들과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다.

개인적으로 뭉쳐야 산다 꼬박꼬박 챙겨보고 있는데 처음과

달리 선수들의 실력이 많이 향상되었고 대회 나가기 전까지

조금만 다듬어진다면 또 한 번의 4강 신화를 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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