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두순 출소 위험한 이유

조두순 출소 위험한 이유 2가지

전문가들 의견 총 종합

 

조두순의 출소를 앞두고 많은 이들이 준비에 들어갔다. 출소일은 정확하게 12일 출소할것으로 보이며 새벽에 교도소를 나갈것 현재 포항교도소에서 복영 중이던 조두순은 성폭력사범 심리치료 프로그램 특별과정 이수를 위해 다른 교도소를 이감된 상태이며 현재 출소 당일 어느교도소에 출소할지는 공개되지않았다. 일부 전문가들은 조두순의 출소가 위험한 이유에 대해서 소개하였는데 그이유를 자세하게 들여다보자

조두순 출소 위험한 이유는 아래에 있습니다.

 

조두순 출소당일 거주지까지 이동

출소당일 거주지까지 어떻게 이동하게 되는가? 현재 사회적으로 관심도가 높고 얼굴또한 공개가 된상황에서 조두순이 일반 시민들이 사용하는 교통편으로 귀가할경우에 큰 마찰이 생길수가 있다 해당 수용시설 담당자와 경찰은 여러가지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조두순은 어떻게 관리되는가?

출소후 7년간 전자팔찌를 부착하며 지정된 전담 보호관찰관으로 부터 24시간 1대1 밀착감시를 받게된다 또한 조두순의 이동 동선을 비롯한 매일 생활계획을 보호관찰관에게 주 단위로 보고하고 불시에 출장을 나가 생활계획을 준수하는지 살피게 된다. 특히  조두순이 거주할 지역에 cctv등을 다수 늘려 밀착감시할 계획이다.

조두순 거주지

현재 조두순의 거주지로는 안산으로 이야기 되고있으며 올해 7월 안산보호관찰소는 조두순이 어디서 살지 어떻게 할것인지에 대해서 물어본결과 안산에 거주하기를 희망하며 등산로에서 아내와 함께 커피를 팔겠다고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조두순 출소가 위험한 이유

조두순은 올해68세에도 1시간에 푸쉬업 1000개를 하는등 건장한 20대 청년도하기 힘든 운동을 한다고 전해지는 가운데 그의 수감생활을 주목할 필요가있다. 일부 관계자는 조두순은 68세의 나이에도 건장한 체격과 다부진 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성적으로도 이상 행동을 보이고 있다 "CCTV 나 TV에서 발생하는 전자파 때문에 성적인 자극을 받아 자위행위를 하기도 한다는것이다.

이에 신의진 교수는 "아직도 조두순은 성욕이 과잉하고, 과잉하게 행동으로 표현된다는게 걱정이 많이 된다. "전자파 신호로 한다는것은 자기가 자꾸 치밀어 오르는 어떤 성욕을 정당화하기 위해서 약간 느낌이 오는것의 해석을 그렇게 하는것"같다고 분석하기도 하였다.

 

조두순의 출소가 얼마 남지 않은 이시점 우리는 다시한번 시험대에 올랐다제2의 제3의 조두순과 같은 범죄에 대해서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아야하며 , 평생 고통속에서 살아가야 할 피해자를 위해서라도 같은 안산지역이 아닌 철저하게 관리 감시를 할수있는 외딴곳으로 보내야 된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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