렘데시비르 국내공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영증 치료제 중 선두주자로

꼽히는 "렘데시비르가"가 국내에도 공급된다

질병관리본부는 렘데시비르 수입자인

길리어드사인 언스코리와 국내 도입 협의를

통해 의약품을 무상공급의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국내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투여 환자는?

렘데시비르는 우선 투약 대상은

폐렴이 있으면서 산소치료가 필요한중증환자이다중증환자를 치료하는 병원에서 국립중앙의료원에의약품의 공급을 요청하면 국립중앙의료원은 필요시 신종감염병중앙임상위원회의 자문을거쳐 투약 대상을 결정한다.

투약을 받으려면?

1. 흉부 X-RAY CT상 폐렴 소견

2. 산소포화도가 94% 이하로 떨어진 상태

3. 산소치료를 하는 환자

4. 증상 발생 후 10일이 지나지 않은 환자

4가지 모두 충족해야 투약을 받을 수 있다.

투약 기간은?

투약기간은 5일이 원칙이지만 필요한 경우

5일 더 연장할 수 있다 다만 전체 투약기간이

최대 10일을 넘으면 안 된다

 (렘데시비르 국대 공급)

정은경 질병관리본부장은

이번 달까지 무상공급 물량을 우선 확보하고, 다음 달부터

가격 협상을 통해 구매를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렘데시비르 추가 물량 확보를 위해 

길리어드사이언스코리아와 합계 계속

협력하는 등 코로나 19치료제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권준욱 방대본 부본부장은 지난달30일

정례브리핑에서 렘데시비르는 미국내의

공급이 일단 우선인 것으로 알고있다.

8월 이후 미국 이외 다른 국가에 대한 공급

협상이 가능할것" 이라고 말한바 있다.

렘데시비르는 오는 10월 까지 약 50만명 

분량이 생산될 예정이라 각국마다

공급 물량 확보에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렘데시비르는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최근 미국에서 진행한 초기 임상시험에서

코로나 19 환자의 회복 기간이 31% 단축됐다는

발표가 나오면서 주목받고 있다.

렘데시비르의 가격은?

현재 대한민국에서의 가격은 측정되지 않았고

앞서 미국에서는 건강보험에 가입한

미국의 일반적이 코로나19환자를 치료하는데

사용데는 렘데시비르의 가격이 총3120달러

우리나라돈으로 약 375만원이 될예정이라고

밝혔다.

렘데시비르가 국내에 도입을 알리고 관련주식도

크게 오른것으로 알려집니다.

관련주로 주목받고 있는 파미셀은 1일 코스닥시장에서

오전 9시 1분 현재 전일 거래 대비 3.26% 상승한

1만 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렘데시비르 관련주로는 파미셀이 꼽히고 있다

파미셀은 렘데시비르 주원료인 

"뉴클레오시드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다"

(렘데시비르 국내공급)

렘데시비르 국내 도입을해 현재에도 

코로나19로 고통받고있는 환자들한테

크게 작용해 하루빨리 코로나19를 떨쳐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끝날지 모를 전쟁이지만 그끝은 꼭 코로나19의

종식이였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