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현재 마스크를 기피하는 대통령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이

코로나 19확진 판정을 받아 화제이다

코로나 19확진 판정이전에 보오수나

대통령의 행동때문에 더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보우소나로 대통령은 보건 당국의

권고를 무시하고 마스크를 쓰지 않은 채

브라질리아시내를 활보하며 지지자들과

꺼리낌없이악수하고 포옹하고 다녀 논란이 되었다.

(브라질 대통령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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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은 7일 국영 TV브라질과 

인터뷰를 통해 전날 시행한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보우수나 대돝령은 지난 5일 부터 기침과

고열등 코로나19 의심 증세를 보였으며

전날 증상이 악화해 수도 브라질리아에

있는 군 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재 대통령은 공식일정을 취소하고 관저에서

자가 격리에 들어간것으로 알려졌으며

대통령실 관계자는 "보우소나루 대통령의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한 편이며 공식일정을

취소하고 현재 관저에서 쉬고있다"고 전했다

현재 브라질은 하루 4만명이상의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상태이며 사망자는 6만명에 이르는

코로나 비상  지역중 하나이다. 그런데 나라의

대표라는 사람이 저렇게 행동한는것에 대해서

많은 비판과 자격논란을 곁고 있다 .

마스크가 코로나19의 예방의 가장 1순위이며

조금이라도 코로나 19를 줄이기 위해서는

방역과 대책 그리고 이런 작은거 하나에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