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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 무고 혐의"여성 불기소"

김건모

출생 1968. 1. 13

신체 172cm,58kg

작품활동- 미우새, 서울의달 희트곡 다수

 

김건모는 지난해 12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를 통해 2016년 8월 서울 강남구

한 유흥업소에서 김건모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밝힌 김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김씨는 A씨의 주장은 것지 미투"라며 명예훼손

및 무고 혐의로 맞고소했다.

한편 이때 시기가 김건모씨가 "미운 우리 새끼"에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고있는 시기였고 피아니스트

장지연씨와의 연애 그리고 결혼 발표까지 맞물리면서

의도적으로 이때를 노려서 터트린거 아닌가라는

의혹도 많이 받은 사건이다.

(김건무 무고 혐의"여성 불기소")

 

 

불기소를 낸 이유는?

경찰은 "성폭행 혐의 수사를 마친 여성청소년과의

수사자료를 토대로 판단했다"며 "김씨 측이 제출한

반박증거와 A씨의 진술을 토대로 종합적으로

판단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김건모측은 "경찰은 성폭행 혐의에 대해

기소 의견을 냈으므로 무괴죄에 불기소 의견을 

낼수 밖에 없다"며 검찰에서 수사가 계속진행

되고 있어 결과가 바뀔수 있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김건모 무고 혐의"여성불기소")

한편 김건모 아내 장지연씨도 구설수에 오르면서

부부의 생활이 처음부터 삐걱하는데요.

지난 1월 21일 가로세로 연구소에서 출연진

강욕석 변호사와 김용호 김세의 전 기자가

대구에서 한 강연회에서 장씨의 확인되지 않은

사생활을 폭로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용호 전

기자는 장씨를 연상하게 만든뒤 "예전에 배우

이모씨와 사귀 었고 동거도 했다고 들어다며"

심지어 이씨가 외국촬영중에 찾아가기도 했고

김세의 전 기자 역시 "지금 그여성은 다른남성

과 결혼을 한다고 뉴스에 나온다. 그분께 이번에

처음 알았는데 업계에 취재해보니깐 

남자관계가 유명하더라고 덧 붙였다.

이에 장지연씨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보도

하였다고 명예훼손으로 고소를 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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