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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의원 박원순 시장 조문"호통"

이해찬

더불어민주당(당대표)

출생 1952 . 7 .10

 

이해찬 대표가 박원순 시장 조문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호통을 치는 모습이 화제이다

이해찬 대표는 10일 조문을 끝내고 돌아가는길에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을 해주었는데요.

"70년대부터 민주화 운동을 함께 하면서

40년을 함께해 온 친구"라면서 "친구가 이렇게

황망하게 떠났다는 비보를 듣고 애석하기에 그지

었다"라고 유감을 표시했는데요.

 

 

https://tv.naver.com/v/14724527

 

이해찬 "예의 아니다" 버럭…野 "피해자도 생각해야"

SBS뉴스 | <앵커> 정치권도 큰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민주당은 주요 일정을 취소하고 침통함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해찬 대표는 박원순 시장에 대한 고소장이 경찰에 접수된 것에 대한 질문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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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어진 기자의 질문에 호통을 치며 

화를 내며 계속해서 기자를 노려보았는데요.

그기자는 성추행과 관련되 의혹이 불거졌는데

당차원에 대해서 대응은 어떻게 할것이냐는

질문에 "그건 예의가 아닙니다 그걸 예의라고

합니까 최소한 가릴게 있고 한거지 라고

몰아 부치면 호통을 치는 모습이 얼마나

애통한지를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이해찬 의원 박원순 시장 조문"호통")

아직까지는 더불어 민주당 당에서 공식적으로

성추행과 관련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으며

지금까지는 장례가 가장 우순으로 두고 

최대한 고인의 예우를 다하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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