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음료 먹인뒤 강도행각 2명 구속

 

졸피뎀 음료 먹인뒤 강도행각 2명구속

졸피뎀 음료를 먹인 뒤 귀금속을 빼앗은 

두 여성 에게 실형을 선고 하였습니다.

졸피뎀이란?

불명증의 단기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이며

뇌에서 억제성 신경전달물질의 작용을 강화

진정 및 수면 효과를 나타낸다.

 

 

 

노인틀에게 수면제 "졸피뎀"을 음료와 함께 섞어

먹인뒤 강도행각을 벌인 A씨와B씨를 각각

징역 9년과 4년을 선고 했다 .

재판부는 "범행에 취약한 고령의 할머니 상대로

범행을 계획해 왔으며 "피해자의 건강에 

상당한 위험이 초래된 점을 고려하여 

죄질이 매우 나쁘다고 지적했다"

이에 피해자들에게 아무런 피해회복

조치가 없었고 범행 동기와 수단 

범행 후 정황을 참작해 높은 형을

선고 하였다고 밝혔다.

(졸피뎀 음료 먹인뒤 강도행각 2명 구속)

지난해 11월 영지버섯 구입 목적으로 물건을

구입후 차로 옮겨달라고 부탁하며

이에 졸피뎀을 탄 음료스를 먹인뒤 

금반지 현금을 빼앗아아 달아 났으며

할머니는 음료스를 먹은뒤 의식을 잃고

치료일수조차 알수 없는 위염등 상해를 

입었다. 이들은 졸피뎀을 탄 음료를 가지고

전국을 다니며 6회에 걸쳐 범행 대상을 

물색하기도 하고 시장에서 장을 보고

있던 다른 피해자들을 집에 태워다 주면서

집 안에 있던 현금을 훔치기도 하였다.

(졸피뎀 음료 먹인뒤 강도행각 2명 구속)

졸피뎀은 신경 안정제 단기 치료용으로

사용되는 의약품을 이처럼 범죄에 악용되는

사례가 증거하고 있다 . 그예로 이영학과 고유정

사건이 대표적인 예이며 이들은 졸피뎀을

언제 어디서든 시중에서 맘만 먹으면

쉽게 구할수있다고도 이야기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