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검찰조사 프로포폴 의혹

하정우 검찰 조사 프로포폴 의혹

하정우 

출생 1978년 3월 11일 올해나이 42살

신체 184cm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작품활동-클로젯,신과함께,범죄와의 전쟁

배우 하정우 프로포폴 의혹 검찰조사

배우 하정우씨가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검찰 조사를 받았습니다. 성형외과에서 프로포폴을 불법투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하정우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조사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기소여부는 아직 정확하게 나오지는 않은 상태입니다.

프로포폴이란?

전신 마취제의 일종으로 투약시 우리몸의 신경세포 일부 마비시키는데 이때 우리 몸에서 행복을 느끼게 만드는 도파민이라는 호르몬을 관리하는 신경까지 무력화 시키고 이로 인해 프로포롤 용량을 적당히 조절해서 투약하면 도파민이 마구 분비되서 마치 마약을 한것 같은 행복을 느끼게 하는 마약성 의약품입니다.

프로포폴 부벌투약 형량은?

불법 투약한 경우 5년이하의 징역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받을수있다. 

프로포폴 투약 연예인

대표적으로 휘성,장미인애,박시연,이승연등이있다.

 

 

하정우 프로포폴 불법 투약 부인

현재 하정우씨는 프로포폴 투약과 관련되어 치료 목적으로 투약을 받았지 불법투약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9년 1월~9월까지 약 10회가량 피부 흉터치료를 위해 레이저 시술을 받았다고 해명하였으며 

소속사 측도 " 치료를 받을때 원장님의 판단하에 수면 마취를 시행한 것이며 약물 남용과 관련 되어 불법투약은 하지 않았다고 보도 했습니다. 

차명진료에 대해서(친동생 이름과 매니저 이름으로 치료를 받음) 병원장님의 요청으로 진행 한것이라며 문자내역이 남아 있고 수사기관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하정우 검찰조사 프로포폴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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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혹들과 관련되어 명백하다면 하루빨리 의혹들에서 벗어 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