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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공식입장 자해

티아라 전 멤버 권민아가 또 한번 자해를

하면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권민아

출생 1993.09.21(올해 나이 28살)

신체 160cm 43kg AB형

소속사 우리액터스

권민아 지민

AOA 출신 배우겸 가수 권민아가 그룹 AOA 팀 활동 다시 지민으로 부터 엄창난 괴롭힘을 당한 사실을 폭로하면서 악플러들에게 그만 괴롭히라고 호소했다. 권민아는 7월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XX아라고 온 메세지를 올리면서 악플로 자신을 괴롭히고 있는 모두에게 "나도 꺼지고 싶은데 우리 엄마를 돌바야 한다 그냥 내버려달라고" 게시물을 게재하였다.

이글에는 AOA당시 지민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괴롭힘을 당해왔으며 지민이 아빠가 돌아가셔서 울고 있는 나를 대기실 옷장으로 끌고가서 "너때문에 분위기 흐려진다 울지 말라고 하였다. 이글을 왜적었냐면 "난 아빠가 췌장암 말기 선고받고 돌아 가실꺼 알았는데 지민 언니한테 혼날까봐 그리고 개인 연기도 하고 있었고 컴백하고 있어서 스케줄 소화해 내고 멤버들에게 피해주기도 싫었고 아빠 생각에 사로잡히면 안되고 일을 제대로 해야해 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아빠 병실에 들어가지도 못했고 아빠의 마지막 모습도 보지 못했다라는 글이 올라왔다.

 

 

권민아 지민폭로

이뿐만 아니라 지속적으로 권민아는 지민을 저격하는 글을 인스타그램에 게재하였다. 지민언니가 숙소까지 남자를 데려와서 섹X를 하고 본인부터 바른 길 가세요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사과는 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건 알겠어 근데 뭐? 들어올때 그 눈빛 나 절때 안잊을께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께 .신지민 언니는 복 참 많다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 결국 내가 졌어 인스타그램에 게제하였다.

유경 폭로

처음 유경이 인스타그램에 "그때의 나는 모두가 다 똑같아 보였는데" 글을 올려 권민아를 저격한것 같다는 네티즌들의 말이 많았지만 차후에 다시 게시물을 올렸다.과거의 난 혼자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다. 지금까지도 다른 누군가가 나와 같은 상황에 처해있었을 거라고 짐작도 못했던것 같다 그래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다. 그리고 잘 버텨내 주었다고 말하고 응원하고 싶다라고 다시한번 글을 게재 하였다.

(권민아 공식입장 자해)

 

 

AOA 지민 해명

지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민아의 이야기는 소설이라며 짧은 게시물을 올리면서 권민아의 폭로과 모두 지어낸듯한 이야기로 게시물을 올렸다. 하지만 이내 계속되는 폭로에 지민이 권민아에게 찾아가서 사과를 하였다 하지만 권민아는 "솔직히 진심 어린 사과하러 온 모습은 내눈에 보이지 않았다 이거는 내 자격지심일수도 있고 워낙 언니한테 화가 나 있는 사람이라 그렇게 보려고 한 건지 언니의 진심이 였을수도 있으니 뭐라 단정 지을 순 없겠다.

(권민아 공식입장 자해)

권민아 자해 공식입장

권민아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목 상처를 꿰맨 사진과 함께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난 "악착 같이 나아서 앞만 보고 살려고 노려했으나 아직도 많이 힘든다. 지금 소속사 분들은 나랄 사라믕로 먼저 생각해주셔서 힘이 되고 있다 누구에게 이 망가진 나를 보상받아야 하는지... 라는 글이 올라왔다

권민아 소속사 공식입장

권민아 소속사 우리액터스 관계자는 권민아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게시글을 접했으며 당장 오늘 벌얼진 상황은 아니다 현재는 건강한 상태이며 병원에서 퇴원하고 자택에서 충분한 휴식중이라며 혹시라도 추후에 벌어질수 있는 일들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당사자에게 만전을 전할것이라고 전했다.

권민아 자해 소동..이후 소속사 공식입장에서 현재상태는 괞찬다고 하네요.. 제발 ㅠㅠ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자해는 하지말구 ㅠㅠ 

(권민아 공식입장 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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