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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산사태 얼마나 심하길래

곡성 산사태로 현재 4명사망 1명실종

곡성 산사태

시간당 최대 52.5mm 폭우가 쏟아진 전남 곡성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4명이사망하고 1명이 매몰되었다는 소식입니다.  7일 밤 8시 30분쯤 전남 곡성군 오산면의 한 야산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토사가 흘러내려 주택 5채가 매몰되었습니다.

이사고로 A(71.여)씨 등 3명이 1시간 만에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숨졌으며 2명이 매몰되었다가 거세지는 빗줄기에 구조작업이 중단되었다가 8일 오전9시30분경 구조작업이 다시 재게데 1명의 시신을 더 발견한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총 4명이 숨지고 1명이 매몰되어 수색작업을 진행중에 있다.

곡성 산사태 원인

이번 산사태의 원인에 대해서는 계속되는 비로 인해서 지반이 약해진 상태에서 7일 엄청난 폭우가 쏟아져 토사가 흘러 내려온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곡성 산사태 얼마나 심하길래)

 

 

곡성 산사태 피해 상황

현재 주택 5채가 매몰되었으며 이중 3채는 형채도 없을 정도로 토사에 완전히 뒤덮였고 주택2채는 토사에 밀려 원래 있던 자리보다 훨씬더 멀리 주택이 밀려나간것을 볼수가 있다. 현재 인명피해는 4명이며 70대 여성1명 50대 남성 1명 60대 여성 1명 으로 알려져 있으며 1명은 아직까지 정확한 신원 파악이 되지 않은 상태이다.

인근주민들 대피령

곡성 성덕마을 주민들은 산사태가 났을 당시 "갑자기 쿵 소리가 나서 나가보니 산에서 토사가 쏟아져 내렸다고 진술하며 계속되는 비와 또 있을 산사태에 대비하여 마을주민 30여명이 인근 초등학교로 대피하여 있는 상황이다. 현재 소방당군은 포크레인 3대 등 중자비와 인력50여명을 동원해 토사를 파내어 계속적으로 수색작업을 진행중이다.

산사태 원인

현재 산사태의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토사가 계속되는 비로인해 흘러내렸다는 증언과 또다른 증언이 바로 공사에 쓰기 위해 쌓아 놓은 흙이 무너져 내렸을 가능성도 있는것으로 보도 되고 있다 화순으로 가는 도로를 확장공사가 진행중이라 이번 산사태가 공사가 원인이 되었을 경우도 있다고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구조를 마치는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곡성 산사태 얼마나 심하길래)

(곡성 산사태 얼마나 심하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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