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입성 이유(나이,정의당)

류호정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입성 이유(나이,정의당)

류호정 정의당 비례대표가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에들어와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과연 그이유.. 무엇일까요?

정의당 비례대표 류호정 나이

류호정은 1992년생으로 올해나이 29살입니다. 제21대 정의당 비례대표로 당선되어 어린나이에 국회으원으로 잘 할수있을지 많은 이들이 걱정아닌 걱정으로 바라보고 있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논란

정의당 비례대표 류호정은 이번 원피스 논란 이전에 많은 논란들이 있었습니다. 류호정의 과거 게임 bj로 활동하며 많은 이들이 인생은 류호정 처럼 말처럼 bj활동을 하다가 국회의원까지 하냐는 비아냥의 목소리가 커졌던 이유중 하나였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의 논란이 바로 전 서울 시장 박원순 조문을 가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SNS상에 올리면서 온라인에 논란이 되었던 인물입니다. 이처럼 하루가 다르게 논란에 논란에 연속인 류호정 비례대표가 이번에는 국회의사당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고나와서 논란이 되고있습니다. 과연 왜? 원피스를 입고 나왔을까요?

류호정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 입성

정의당 비례대표 류호정 의원이 원피스 의상이 인터넷에 때 아닌 논쟁으로 불러 일으키고 있다.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류호정은 다른 국회의원들과는 달리 정의당의 상징인 노란색 마스크를 착용한뒤 무릎을 다 드러내고 짧은 기장의 원피스를 입고 국회 회의에 참석하였다.

이를 두고 인터넷 커뮤니티 SNS상에서는 복장과 관련되어 엄청난 화제가 되고있다 다른 의원들은 대부분 정장을 갖춰입고 예의를 갖추어 나온 모습이지만 류호정은 분홍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나왔다

류호정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입성 이유는?

류호정의원은 과거 복장과 관련되어 동료 으원님들이 딱히 머라고 하지 않으셨고 아무도 개의치 않아했다  언론에서도 이정도는 입어도 아무도 개의치 않아 하는구나"해서 원피스 복장을 입으며 변화를 캐치해 준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류호정 누리꾼들의 반응

류호정은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입성과 관련되어 네티즌들은 복장이 무슨 상관이냐며 구시대적인 시각이고 국회에서 꼭 정장을 입어야 한다는 법이라도 있느냐 복장으로 비난하는것은 좀 그렇다 , 또다른 시각에서는 국회의 격을 떨어뜨린다 도우미냐 등 댓글로 비난이 점점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류호정 복장

류호정 복장과 관련되어 화제가 된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달 16일에는 국회의사당에서 반바지를 입고 본회의에 참석했으며 지난달 20일에는 청바지에 흰색 셔츠 30일에는 청청패션을 보이며 복장과 관련되어 논란거리가 되고 있었다.  

(류호정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입성 이유(나이,비례당)

(류호정 원피스 차림으로 국회입성 이유(나이,정의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