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김부선 막장극 정리 (대화내용포함)

공지영 1년째 협박중

VS

김부선 녹음파일 유출 사과

공지영 "여배우 스캔들" 녹음 유출

2018년 작가 공지영은 여배우 김부선과의 통화 내용에서 이재명도지사의 신체적 특징인 점을 언급한 내용이 유출되면서 파문이 이뤄졌는데요. 당시 김부선은 이재명 도지사와 연인관계라고 밝히면서 큰 사회적 파장이 이뤄졌으나 이재명도지사는 모르는 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김부선씨를 고발하였고 김부선씨는 변호사를 대동하여 선거법위반 무고혐의등으로 맞고소를 하였으나 증거불충분으로 이재명도지사가 불기소 처분되었다.

이에 김부선은 공지영에게 녹음유출과 관련되어 사과를 원한다고 거듭이야기를 하였다. 법적 최후의 수단으로 녹음파일을 꺼내려고 했으나 결정적 무기를 잃어 스캔들 의혹이 제대로 풀리지 않았다고 주장해왔다.

(공지영 김부선 막장극 정리(대화내용포함)

김부선 공지영  음란사진 1년째 협박?

김부선과 공지영은 녹음유출로 사이가 틀어지면서 김부선이 1년째 협박중이라고 밝혔다. 내용은 이러하다."세번째 이혼전문 변호사를 통해 이혼한지 16년이 지났고 내 전남편인 그가 김부선과 썸씽이 있었던것을 최근에야 알았다 둘사이에 무슨 문자와 사진이 오고 갔는지는 모르겠다. 아니면 일방적으로 보냈는지 나는 전혀 모른다.

전남편이 김부선에게 보낸 음란사진을 공개 한다고 내게 협박을 해 왔던 것이 거의 일년전이었다" 음란사진이 공개되면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우리 아이가 타격을 입을 테니 그걸 막으려면 2018 이재명지사와의 녹음 유출에 대해서 자기와 딸에게 공개 사과하라고 1년째 협박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그러면서 "이저 더 이상 대응 하지 않겠다 전남편이 보냈다는 음란 사진 공개하라. 내 아이를 위해 막으려 애썻으나 생각해보니 다 부질없는짓 같다 아이도 이제 성인이니 알아서 해석하리라 믿는다

 

 

김부선 입장

당시 "여배우 스캔들" 당시 강용석 변호사와 함께 고소를 진행하였으나 증거 불충분으로 이재명 도지사가 무혐의로 되자 공지영이 몰래 녹취해 유출해 스캔들 의혹이 풀리지 않았다고 주장하였다. 협박과 관련하여서는 협박이 아니라 요청이다 우리 모녀 피해자 들에게 공개사과를 원한다 그것뿌니다. 현재 공지영은 회복 못할 상처를 우리 모녀에게 남겼고 공지영 때문에 우리딸이 입국해 녹취유출 사건으로 끝내 돌아오지 못할 관계가 되었다 .심각한 상황이 되었다 그리고 적어도 공지영처럼 몰래 녹취해 유출하거나 타인과 공유하거나 그런짓은 하지 않습니다. 공지영이 SNS에 간략하게라도 내딸과 제게 정중하게 사과해 주세요 우리 모녀가 일상으로 복귀할수 있도록 조치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공지영 김부선 막장극 정리)

공지영 김부선 막장극 정리(대화내용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