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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 코로나 확진자 동선

서울시 롯데리아 각 지점장과 직원들이

지난6일 오후 3시 18분쯤~5시30분까지

롯데리아 군자점에서 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에는 10명이 참석했으며

이후 5시30분부터 7시까지 능동로 

가장 맛있는 족발집에서 식사

오후 7시 6분부터 치킨방애 능동점

이때 인원이 9명늘어 총 19명참석

이들은 오후9시4분까지 머물었다.

(롯데리아 코로나 확진자 동선)

 

 

참석인원

참석인원중 경기 고양시 거주자 1명 서울에서 4명 타시도 주민 2명 오늘 오후 2시 30분 서울시에서 파악된 롯데리아 모임 관련 코로나 확진자수는 10명으로 늘어났다. 

참석인원 롯데리아 지점

현재 코로나 확진자가 근무한점은 혜화점 종각역점등에서 일한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롯데리아 측은 이들 업소를 포함해 모임에 참석한 자들의 근무 매장도 폐쇄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방역당국

방역당국은 6일 오후5시~7일 새벽 2시 사이 치킨뱅이 가장맛있는 족발집 롯데리아등 방문 사실이 있다면 가까운 보건소나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 19검사를 받을것을 당부하였으며 갔다온 사실이 있고 유증상이 있는데도 검사를 받지 않는다면 변호사를 통해 법적으로 처벌을 받을수도있다고 한다.

https://youtu.be/hkhLs4bp9a4

(롯데리아 코로나 확진자 동선)

(롯데리아 코로나 확진자 동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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