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소라 서민 빌라촌 발언

윤소라 서민 빌라촌 발언

코로나 19가 대유행 조짐을 보일려는 가운데 성우 윤소라씨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마스크도 없이 뛰어놀고 있다...라는 발언으로 충격을 주고 있다. 이에 관련 해명과 함께 기사를 알아봅시다.

 

<윤소라 프로필>

이름 윤소라

본명 윤미란

생년월일 1960년 4월24일

출생지 서울특별시

학력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소속 MBC 성우극회 8기

활동 1982년~현재

 

활동작품

"명탐정 코난 "" 메이플 웹툰"" 꼬마형상 가제트" "마법천자문"

윤소라 서민 빌라촌 발언 해명

윤소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도 우리 아파트 놀이 터는 주변 서민 빌라촌 아이들이 몰려와 마스크도 없이 뛰어 놀고 있다 애들아 마스크 써"라는 글을 올렸다 이에 네티즌들은 "서민 빌라촌 아이들" 이라는 단어에 위하감을 표시 하였다. 

 

 

이에 윤소라는 오해라며 "마스크 없이 노는 아이들이 걱정돼서 한말 이라고 해명하며 논란을 일축시켤려고 했지만 윤소라의 발언이 온라인 커뮤니티등에 번지며 비난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누리꾼들은 "윤소라 너는 도대체 어디살길래 그런말을 하냐" "특히나 아이들한테 쓰는 단어가아니다라는"비판적이 댓글이 대부분이였다

 

윤소라 페미니즘 활동

성우 윤소라는 과거에도 발언으로 큰 비판을 받았다 평소 일부 남성을 대부분의 보통의 남성으로 일반화 하거나 편향된 의견을 올려 보는 이들에게 걱정스럽게 보는 의견이 많았다 윤소라 씨는 자신의 트윗터에 남자들을 이상한 정서들에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올리는가 하면. 대부분을 비판적으로 접근하여 적은 글들이 대부분이다.  

윤소라 논란 발언

1. 남자는 자기가 사랑하는 여자에 대해서는 지갑을 아낌없이 연다는 말이 맞다

2. 남자들 몇명이서 모이며 아무렇지 않게 음담패설 강x 소재였네 우리나라 보통 남자들의 정서가 그랬다

3. 남자 화장실은 늘 한가하고 여자화장실만 북적북적 여자가 남자보다 화장실을 가는 빈도가 훨씬 잦다는걸 성인이라면 다알텐데..

4.우리나라 남자들은 대개 여자들이 술을 따라 주어야 제맛 둥 비천한 논리 주장

 

 

성우 윤소라 활동

윤소라는 1982년 mbc 공채 8기 성우로 데뷔해 38년의 경력이 있는 베테랑 성우이다 "명탐정 코난" "꼬마탐정 가제트" "기동전사 건담" "마법 천자문""메이플 웹툰 등 유명 애니메이션에 출연하였고 외화 영화에는 데미무어, 우마 서먼등을 목소리를 맡으며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2015년 mbc 무한도전 멤버들과 함께 "비긴어게인" 더빙에 참여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얼굴을 알리며 큰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윤소라 서민 빌라촌 발언.메이플 웹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