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윤 기상캐스터 기안84 소신발언

박하윤 기상캐스터 기안84 소신발언

박하윤 기상캐스터가 기안84의 연재 

복학왕에 대한 소신발언이 화제이다.

박하윤 캐스터 프로필

이름 박하윤

나이 30살

신체 170cm 몸무게 50kg

학력 동덕여자대학교, 샌디에고주립대학교

경력 - 뉴욕TKC 방송국 뉴스진행

1. 연합뉴스 TV 캐스터

2. 한국직업방송 TV -고용플러스 진행

3. 한국걍제TV 진행

박하윤 기상 캐스터 소신 발언

현재 기안84의 네이버 웹툰 복학왕은 여성혐오 논란에 청원글까지 올리면서 기안84의 연재 중단,나혼자 산다 하차등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에서 박하윤 기상캐스터의 소신발언이 화제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기안84를 굉장히 멋있게 생각하한다" TV를 보면 항상 자존감도 있어보이고 자신에게 있어 당당한 모습이 보여진다 그리고 그 모습이 네이버 ts 웹툰에도 나타난것 같다"라고 발언하였고

이어 "자신의 생각을 당당하게 표현해서 전다하는데 이런점을 국민청원 나혼자 산다 하차 각종 비판등으로 이슈화 시키는것은 너무한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지게 한다. 지금 이발인이 욕을 먹을순 있겠지만 기안84의 국민청원까지는 너무 한것같다는 생각이 든다, 웹툰이 보기 불편하신분들은 안보시면 될것같다며" 자신의 생각을 소신있게 발언하였다.

 

 

 

기안84 여혐논란 내용

기안84 복학왕 연재중인 작품으로 현재 여성혐오 논란이 되는 이유중 하나가 회사 상관과의 성관계후 정직원이 되었다는 스토리와 여성의 성기를 암시하는 조개를 사용하는등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여성단체는 네이버 웹툰 본사에 1여명이 넘은 동의를 얻어 기안84의 연재 중단 여성혐오나 소수자 모욕을 담고 있을 경우 불이익을 조치하라는등 네이버와 네이버 웹툰의 이용 규칙에 명확한 제재 조항을 신설하라고 강조하였다.

 

(박하윤 기상캐스터 기안84소신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