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부부

아내의맛

<아내의맛>

<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부부>

<아내의맛

T>V조선 아내의맛 6월23일 함소원 진화 부부가 마마와 함께 나들이중 함소원의 복통으로 응급실

행을 가면서 충주 나들이행이 웃음바다로 시청자 앞에 찾아올것으로 예상된다

아내의맛103회에서 진화 함소원 부부와 마마와함께 충북 충주로 함께 여행을간다

 

최근 마마의 담석 수술을 마친 마마의 건강 회복을 축하하기 위해 

함소원 진화부부가 산좋고 물 좋은 충북 충주로 가족 나들이에 나섰다

이번 가족나들이는 짠소원이 통장 플렉스를 야심차게 선언하며서 철저히

준비했다고 호언 장담해 눈길을 끌었다 10년째 통장만 들고 다닌다는

통장러버 함소원이 이에 대한 특별한 이유까지 밝히면서 함소원이 준비한

충주 여행 히든카드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기분이 좋았던 마마와 함소원 진화 부부는 우연히 충주에서 의상 대여소를

들렸고 마마는 스페셜한 의상으로 파격 대변신을 꾀했다. 더욱이

스튜디오에서 이를 확인한 아내의맛 출연진들이 충격에 휩싸임과 동시에

포복절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웃음도 잠시 가족 나들이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았던 함소원이

자신의 목숨만큼 아끼는 통장 지갑을 물속에 빠뜨리면서 먹구름이

몰려오기 시작했다 . 빈털터리가 된 함소원이 그야말로 멘붕에

빠지면서 함소원 패밀리 여행이 무사히 끝나게 될지 궁금증을 

폭발 시켰다.

우여곡절 끝에 캠핑을 하게된 진화패밀리는 캠핌용품 세팅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삼겹살 파티를 준비 한껏 들뜬 분위기가 조성됐다.

그러나 갑자기 의문의 남성들이 등장 화기애애했던 분위가가

한순간에 깨져버렸고 결국 캠핑용품을 바리바리 싸들고 쫒겨나는

모습으로 긴장감을 높였다 .

그리고 연이어 터지는 사고로 인해 9시간만에 겨우 첫 끼 식사를 시작

했지만 함소원이 식사 도중 갑자기 식은땀을 흘리며 복통을 호소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하며  긴급하게 구급차 출동 함소원이 응급실로 향하면서

오늘방송에 무슨일이 왜 어떻게 일어난는지 자세하게 나오게된다.

함소원 진화 부부는 18살 차이의 나이를 극복하고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부부이다. 또한 딸 혜정이를 낳으면서 함소원 진화부부의

걱정을 덜어주면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면서 대중들에게 좋은모습을 보여

주고있다.

                                                                                               <아내의맛 함소원 진화 부부 딸 혜정이>

아내의 맛은 함소원 진화 커플의 인기와 홍현희 제이쓴 부부 정준호 이하정등에 힘입어

시청률 8.9%의 인기로 대중들에게 큰사랑을 받고있는 채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