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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왕리 음주운전 사고 "운전자 바뀌치기 의혹"
사고 당시 "변호사 먼저불러"
- 을왕리 음주운전 사고 구속여부 결정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로 음주 운전자의 구속여부가 14일 오늘 결정됩니다. 구속수사과정 당시에도 제대로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못하였습니다. 그이유는 운전자가 "두통과 어지러움"을 호소하여 병원에 2차례나 입원하였기 때문에 수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다고 경찰은 설명하였습니다. 이에 운전자는 평소 지병이 있었다고 말해 병원기록까지 조사한 결과 여러차례 지병으로 병원치료를 받은 기록이 있었습니다.
- 을왕리 음주사고 운전자 변호사 불러
을왕리 사고 직후 목격자의 말에 의하면 음주운전자는 119와 경찰이 오니깐 변호사 한테 먼저 전화를 하였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사고이후 슬퍼하거나 눈물을 흘리다던지 그런적은 없으면 오히려 더 당당하게 이야기 하였다고 해서 주위의 더많은 비판을 받고 있는 상태입니다.
- 음주운전자 동승자 정체
을왕리 음주운전사고 운전자와 동승자(47)의 관계는 그날 처음 만난 사이로 사적인 모임에서 합석을 한뒤 귀가하는 와중 사고가 난것으로 진술되고있다. 차량 또한 동승자 회사의 법인 차량으로 동승자는 회사 법인 카드와 차량을 사적용도로 사용한 엄무상배임죄를 적용할 방침이라고 전하였다.
-을왕리 음주운전사고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
현재 제기되고 있는 "운전자 바꿔치기" 의혹도 있다 블랙박스 영상을 상세하게 확인을 하여야겠지만 그이유중 하나가 서로 처음보는 사이에 자신의 차량도 아닌 회사 법인 차량을 여성에게 운전대를 막기지는 않았을 경우이다. 이와 관련하여 정확한 사건 수사가 이루어지고 있지만 만약 그의혹이 사실이라면 동승자 역시 징역형을 피하기는 어려울것으로 보인다.
- 을왕리 음주운전사고 처벌 어떻게 될까?
현재 을왕리 음주운전사고 운전자의 강력한 처벌의 요구하는 국민청원 찬성자가 50만명을 넘어서는 가운데 김창룡 경찰청장또한 한치의 허점도 없이 진실을 밝히고 엄정수사를 지시하기도 하였다. 현재 운전자는 음주운전 상태인게 드러났기 때문에 "윤창호법"을 적용하여 3년 이상 유기징역 또는 무기징역의 처벌을 받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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