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로나 백신 국민60% 접종가능 10월 접종 계획 수립

코로나 백신 국민 "10명중 6명은 접종가능"

10월 중 접종 계획 발표

 

 

 

-코로나 백신 접종

현재 코로나 19로 전세계적으로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사회적으로 엄청난 문제중에 하나다. 코로나를 지배하는 나라가 세계를 지배한다는 말처럼 코로나19의 개발에 각나라마다 많은 돈을 투자하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확보에 나선다고 보도 하였다. 

우선 다국적협의체인 코백스 퍼실리티를 통해 1000만명분을 확보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2000만명분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여기서 코백스란? 쉽게 말해 현재 코로나 늦어도 올해 말이나 내년초에는 임상실험을 통해 백신접종이 가능하다. 그래서 많은 나라들이 코로나 백신 입찰에 목숨을 걸고 있다. 그로인해서 코로나 백신이 강대국 돈이 많은 나라에만 집중 편향될 문제가 있어 WHO에서 여러나라를 지원하기 백신 지원 모임 기구가 코벡스라고 생각하면 될것이다.

다시 돌아가 정부는 국민60%에 해당하는 약 3000만명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을 선구매 계약 비용 1723억원을 집행하기로 합의 하였으며 추후 수급 동향과 국내 백신개발 상황등을 고려해40%의 국민도 접종할수 있도록 2단계 백신 구매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세균 총리 코로나 백신 예산집행

국무총리는 백신 확보를 차질없이 진행하기 위해 선구매 계약금 1723억원을 질병관리청에서 집행할수 있도록 조치하였으며 코벡스 참여를 위해서는 도즈당3.5달러의 선입금을 미리 지불해야한다고 발표하였다.

이에 코벡스 참여를 위해 정부는 지난달31일 백신 공급을 담당하고 있는 세계백신면역합에 가입의향확인서를 제출하였으며 이달18일까지 향후 법적 구속력있는 확정서를 제출하고 다음달 9일까지 선입금을 납부할 예정리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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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공급시기

정부는 코로나 백신 공급시기는 전문과의 의견을 수렴하여 안전성, 유효성 검토결과등을 토대로 가격과 공급시기등을 밝히 예정이라고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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