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준 사기 협박 혐의 2심 징역 1년 3개월 구속 확정

50만 유튜버 성명준 1심이어 2심도 징역1년 3개월

사기죄, 협박죄 혐의 

 

 

 

50만유튜버 성명준 법적 구속

성명준은 친구에게 권리금이 없는 공실을 임대한 뒤 이를 1억2000천만원의 권리금을 주고 들어왔다" 고 거짓말을 하면서 영업도 하기 전 가게를 넘겼다는 혐의로 피소돼었다. 이후 검찰은 친구가 권리금 문제를 제기하자였는 성명준씨가 협박했다는 혐의를 인정해 기소한바 있다

2019년 재판당시 1심에서는 두 혐의가 모두 인정되어 징역 1년3개월을 선고 받았으며 이어 성명준씨는 항소하여 2심까지 재판이 이어졌다 2심에도 성명준은 무죄를 주장하였지만 2심 재판부도"피해자들의 진술이  일관되며 성명준씨가 1 심 재판부의 판단을 뒤집을 만한 내용을 입증하지 못했기 때문에 성명준씨의 항소를 기각했다.

또한 재판부는 성명준씨가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하여 법정 구속시켰다.

 

 

 

성명준 유튜버를 통해 억울하다

과거 성명준은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억울하다" "친구를 위해서 그런것이다" "아무나 한테 물어봐도 이게 죄가 안된다" 등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억울함을 호소해 구독자의 민심을 살려고 했지만 오히려 더 문제가 되면서 더큰 비난을 받았으며 끝내 그다음 영상을 올리지 못하였다. 한때 5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면서 봉사활동 선행을 보여주었지만 과거 폭력 전과 조폭출신 신분이 그의 발목을 잡으면서 현재는 30만명때의 구독자로 떨어졌다.

https://www.youtube.com/watch?v=vi68h5hbpCE

성명준 법적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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