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애 박서원 이혼설 결정적인 이유 증거

조수애 박서원 부부 이혼가능성 SNS 삭제

아나운서 조수애 두산 매거진 대표 이혼설

 

 

 

조수애 박서원 부부 이혼설 제기

두산 인프라코어 회장의 아들 두산매거진 대표 박서원과 JTBC 아나운서 조수애 부부의 불화 이혼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조수애 박서원 부부는 결혼전부터 엄청난 화제가 되었다 그이유는 첫째 나이차이였다 조수애는 결혼당시 28살이였으며 박서원은 41살이였으며  혼전임신설까지  제기되면서 더 크게 화제가 되었다. 그리고 결혼한지 한달만에 임신21주차를 고백하면 혼전임신이 사실이 되기도 하였다

한편 박서원은 이미 한차례 결혼을 하였다 2005년 당시 구자철 한성그룹 회장 외동딸과 결혼하였으며 박서원과 구원희 사이에 14살난 딸이 있기도 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수애 전 아나운서는 결혼을 결심하였고 아이까지 낳으면서 행복하게 살고있는지 알았지만 현재 불화설에 이어 이혼설까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조수애 박서원 이혼 이유 증거

조수애 박서원의 이혼설 이유는 첫째 자신들의 SNS계정에 조수애는 박서원의 사진을 박서원은 조수애 사진을 모두 지웠으며 각자의 SNS에 언팔을 하면서 논란이 되었다.

논란이 되었음에도 어떠한 입장표명도 없었으며 다시 팔로워를 한다던지 둘의 사진이 올라온다던지 하는 모습은 나타나지 않아 지속적으로 불화설이 제기되기도 하였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조수애의 SNS 계정은 삭제가 된 상태이며 둘의 불화를 인정하는 꼴이 되고 있다.

<박서원 인스타>

https://www.instagram.com/ap_c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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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수애 아나운서 결혼 이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