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대구 fc 소속 세징야가 한국 귀화를 희망한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세징야가 손흥민과 함께 뛸 수 있을까? 세징야는 현재 귀화를 적극적이고

대구의 이병근 감독대행은 어떻게 해서라도 귀하를 돕고 싶다는 의견을 

드러냈다.

최근 세징야는 브라질 매체와의 인터부에서도 한국 귀하에 대한 꿈을 

밝혔다. 세징야는 "월드컵에서 손흥민과 멋진 호흡을 선보이 자신이 있다"

라고 말하며 강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세징야

이날 대구와 강원의 k리그 9라운드 경기에서 세징야는 1골을 추가했고 

최근 6경기 6골 3 도움으로 물오른 기량을 선보이고 있다.

세징야가 살아나자 대구의 경기력도 상승하였고 어느새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세징야는 2016년 대구에 입단해 131경기를 뛰며 47골 39 도움을

기록 중이며 세징야의 실력이라면 귀화 후 A대표팀 발탁도

문제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5 시즌 간 K리그에 뛰면서 실력을 검증받았다.

대구 FC 이병근 감독대행도 세징야의 귀화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이었고.

기자회견에서 "세징야가 귀화를 했으면 좋겠다"생각이 있다면 

많이 도와주고 싶다..라고 공식석상에서도 가능성을 인정했습니다.

세징야는 5년간 한국에 거주하며 일반귀화 요건을 충족했다.

여기서 한국어 능력시험과 면접을 통과해야 한다.

대신 본인과 아내 중 한 사람이 시험에 통과하면 배우자는 시험에서

먼 제가 된다.

 

그 예로 농수선수 라틀리프 2018년 한국으로 귀화를 원해 

라건아라는 한국 이름으로 한국 농구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세징야도 귀화가 된다면 한국 축구에 큰 도움을 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세징야

세징야 귀화

세징야는 한국 생활에 만족을 하고 있고, 귀화한다고 해서 무조건

A대표팀에 뛴다는 건 알 수 없지만 그 가능성은 다른 누구보다도

더 클 가능성이 있다.

그리드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