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발 쥐 프랜차이즈는 어디? (영상첨부)

배달음식 족발에 살아있는 쥐

프랜차이즈는 어디 회사인가

코로나로 인해서 밤9시이후 식당에서 음식섭취를 할수 없어 가게 대부분들이 문을 닫거나 배달음식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한 예로 자신이 식당 주인이라고 밝히면서 배달을 해보지 않아 미숙하며 배달 또한 증가되지 않아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거나 가게 이미지가 나빠지게되었다고 이야기 하기도 하였다. 또한 이번사건처럼 한 프렌차이즈 족발집에서 살아있는 쥐가 나와 논란이 되고있다. 이번사건이 이슈가 되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운 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자영업자들은 마이너스가 계속되고 있으며 재난지원금 대출등에 의존에서 생계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프렌차이즈 족발쥐 관련은 아래에 있습니다.

1일 오후 MBC 뉴스데스크에는 한 프랜차이즈 족발 집에서 야실을 배달시켜 먹었는데 음식에서 쥐가 나왔다는 제보를 받고 해당 내용을 보도 하였다 제보자는 반찬이 들어있던 용기에서 살아 있는 쥐가 들어있었다고 주장하면서 사진과 함께 영상을 찍어 보내주었다. 영상에서는 흰색플라스틱 용기 부추 무침 사이로 무엇인가 꿈틀대고 있으며 그것을 자세하게 관촬하였을때 옆으로 누워있는 살아있는 쥐가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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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차이즈 족발집 사장님 대응

족발집 사장은 피해를 본 제보자들에게 1백만원에 협상을 제안했으나 제보자들은 심각한 상황이라 생각해 본사에 조치를 요구하였다. 하지만 본사측은 가맹점과 이야기 하라고 이야기 하며 대응하지 않았다. 취재진은 족발집에 찾아간 당일  족발집 사장님은 문제의 부추의 제조 과정중 CCTV를 보여주면서 부인하였으나. 취재 당시에 가게 내부에 쥐가 지나가는등 불량한것을 알수있었으며 부추에서 나온 쥐 역시 가에에서 나왔을 확률이 높아졌다. 이에 제보자들은 식약처에 쥐 사체를 보내고 가게에 대해서 정식 신고절차를 발고 있다.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피해를 입지 않아도 될 자영자들의 피해가 커질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로 인해서 이미 많은 자영자들이 피해가 막심한데다 이번사건으로 인해 매출이 저하되지 않을지 걱정이 다가오고 있다. 또한 3차재난지원금과 관련되어서도 하루빨리 정보가 나왔으며 하는 이야기가 들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