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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현 1억원대 사기혐의

배우자 한정원 알고있었나?

한정원

전 프로농구 국가대표 김승현 선수가 징역 1년6개월을 구형받았다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형사5동 판사는 16일 사기혐의 불구속된 김승현에 대해서 첫 공판이 열였다. 검찰에 의하면 김승현은 지난2018년5월 피해자이자 20년이나 알고지내던 지인에게 1억원을 빌린뒤 갚지 않은 혐의를 받고있다. 그렇다면 김승현의 아내 한정원은 이사실을 알고있는가? 김승현은 혐의에 대해서 인정하고 있는가? 변호사의 말을 한번들어보도록하자

-김승현 한정원에 대해서는 아래에있습니다-

 

김승현사기
한정원나이

한정원 프로필

직업 영화배우 사업가

출생년도 1987년 올해나이 34세

신체 170cm 48kg

데뷔 2001년 영화 "화산고"

작품활동: 가문의 귀환, 자명고

김승현사기

김승현 한정원 결혼

김승현과 배우 한정원은 지난 2018년 부부의 연을 맺었다 한정원은 결혼하는 이유에 대해서 김승현은 "다정하고 섬세한 사람이다 시골 촌놈 같은 느낌이있다. 이남자랑 살면 여자로서는 외롭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결혼에 이유에 대해서 고백하였다 

김승현아내

김승현 협의 인정? 호화생활?

김승현의 한 언론사와 통화에서 "오래 알고 지낸 지인에게 1억원을 빌린것은 사실이다 지난9월까지 빌린 돈의 반은 갚았고 오늘 나머지 5천만원을 변재했다. 12월까지 기다려달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렇게 기사가 나와 당황스럽다고 토로했다. 또한 16일 공판이후 김승현은 " 판사님도 돈을 다 변제한 사실을 모르고 계셨으며 상대쪽 변호사도 나오지 않아 공판이 빨리끝났다며 23일 최종 선고가 있을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승현 1억 왜빌렸나?

그는 돈을 빌린 이유에 대해서는 도박을 했거나 사치스러운 생활을 했으며 문제가 되겠지만 사업을 해볼려고 했으나 잘되지 않았다고 밝히기도 하였다.

김승현_한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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