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류현진 소속팀 코로나19 확진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코로나 19 확진>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온가운데

류현진 선수는 다행히 음성 판정을 받은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스포트넷 등 현지 언론은 토론토의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의

스프링캠프 시설에서 훈련하던 선수 한 명을 포함해 선수와

직원등 다수의 코로나19확진자가 나왔다고 전했습니다.

선수의이름 코치등의 이름은 발표하지 않은상태이며

차후에 언론을 통해 발표한다고 전했습니다.


해당 시설을 이용한 모든 선수와 직원이 코로나 19 검사를 

하였고, 류현진과 이종민 통역 김병곤 트레이닝 코치도

음성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최근 필라델피아와 콜로라도 등 코로나 19 확진자가 

나오는 팀이 늘고 있는 가운데 . 메이저리그 구단들의

스프링캠프가 있는 플로리다주는 코로나 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훈련 시설이 모두 문을 닫은 상태입니다.


메이저리그가 다음 달 개막을 확정한 가운데 

24일또는 25일 개막일로 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동을 최소화하기 위해 양대 리그의 같은 지구팀끼리

60경기를 치르는 미니 시즌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류현진의 소속팀 토론토가 걱정입니다.

미국과 캐나다의 국경이 막힌 가운데 류현진의

토론토 홈 데뷔전은 힘들게 됐고 토론토 구단은

미국 플로리다 훈련장을 홈구장으로 쓰려고 했지만

이지역 코로나19확진자가 급증해 대책 마련에 고민이

커지고 있습니다.            

                                         

                                              <류현진 소속팀 토론토 코로나 19 확진>







류현진 선수는 지난 시즌 LA다저스에서 최고의

성적을 거뒀는데요 29경기 14승5패 평균자책점 2.32

평균자책 아시아투수 첫 MLB 1위를  했으며 비록

사이영상은 실패했지만 사상처음 1표를 받으면서

새로운 역사를 이뤄냈습니다.

2020년 토론토로 이적하면서 엄청난 활약을 기대하지만

코로나 19로 인해서.. 야구가 개최할수있을지 스포츠를

좋아하는 저로는 안타가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없어져 아무걱정없이 선수들은

스포츠를 하고 또 저희들은 구경하고 응원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드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