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각종 논란

김호중 논란

김호중

출생 1991.10.2 올해 나이 30살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작품활동-미스터트롯,사랑의콜센타,전참시,위대한배태랑

김호중 논란 첫번쨰 군입대 

상근예비역 입영 대상자인 김호중은 730일의 입영 일수를 모두 채웠으나 입대하지 않고 있다 그이유에 대하서는 지난 6월 15일 입대일을 한차례 미룬 뒤 활동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그런 가운대 김호중 전 매니저의 권모씨는 지난 1일 팬카페에서 "국가 사업을 하고 있다고 밝히는 한 50대 여성j 씨가 전 매니저에게 접근하여 전직 국방장관과 군 최고위층과의 친분을 과시하며 특혜를 시도를 했다"는 폭로와 함께 의혹을 제기 하였다 

전 매니저 권 씨측에 따르면 j시는 지난 2월과 1000만원 넘는 사비를 들여서 서울에 한 시내에 김호중 옥의 전광판 광고를 해주겠다고 하였고 실제로 지난 2월 과 4월 옥외 전광판 광고가 개재 되었다.

권씨 측은 j씨가 군 장성들의 이름을 말해주면서 " 잘이야기 해두었다" 이런이야기가 새어 나가면 안된다고 j씨와 주고 받은 카톡 내용등을 공개하였다. 

김호중 논란 군대

김호중은 발목통증에 대한 병원 치료등을 이유로 군입대를 연기해왔다 하지만 그리고 4급 판정을 받았다. 사실 군대를 다녀와본사람은 알듯이 발목 통증으로 인해 군대를 4급 판정을 받는다는것은 대한민국 남자 반은 4급판정을 받겠다라는 말들도 정말 많이 나오고 있는 상태에서 이번 j씨와의 카톡내용도 파장이 컸다  이에 김호중측도 해명에 나섰지만 의혹을 쉽사리 사그라들지는 않고있다.

 

 

김호중 각종 논란 두번째 어머니

김호중은 친어머니인 A씨가 팬들에게 접근해 신용카드 금품등을 요구했다고 보도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 김호중 팬 일부에 접근해 "굿을 해야 한다며" 굿 값 명목으로 3명에게 840만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 A씨가 고위 임원을 지내는 지역 클럽에 가입비 10만원 월 회비 5만원을 받고 가입시키고 상조회사 상품. 보험 상품을을 판매했다는 희혹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A씨가 TV 조선 내일은 미스터 트롯 결승전을 앞두고 김호중의 전 매니저에게"액 받이 굿"을 했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김호중은 지난 4월 "사람이 좋다"에 출연하여 부모님 이혼후 어머니 아버지는 모두 새결혼을 하셨고 부모를 대신해주신분은 할머니였지만 고등학교 2학년때 세상을 떠났다고 밝히면 안타까운 가정사를 밝혔다.

(김호중 각종 논란)

김호중 각종 논란 세번째 전매니저 

김호중은 갑자기 소속사를 바뀌며 자연스럽게 매니저도 바뀐 상황이다 그상황에서 김호중은 미처 매너지에게 말하지못하고 그사이 매니저가 바뀐것을 알았다.

이에 김호중 전매니저는 몇년간 힘들일도 기쁜일도 다같이 했는데 한마디 말도 없이 매너저가 바겼다면서 실망감을 감추지 못하며 수익의 30%를 요구하였다. 하지만 수익금은 소속사와 협의할 문제지만 이미 소속사 측의 허락이 안 떨어진 문제니 그부분에 대해서는 내가 도와줄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김호중 각종 논란)

김호중 각종 논란 사랑의 콜센타

7월30일 사랑의 콜센타에서 출연 예정인 줄만 알았던 김호중이 아무말 없이 하차 했다는 소식이다 .일부 네티즌들은 이제껏 함께해온 김호중이 아무말없이 출연하차에 대해서 제작진에게 실망감을 표출하였다. 

사랑의 콜센터 하차 논란과 관련되어 군입대를 해야된다는 입장이지만 아무래도 현재 각종 의혹과 논란에 중심이 되고 있는 김호중이 자진으로 하차를 결정하지 않았을까 하는 네티즌들의 평가이다.

(김호중 각종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