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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철 김민경에게 "흔들린 적있다" 고백

송병철

신체 186cm 77kg

데뷔 2006년 KBS 개그 콘서트

송병철 나혼자 산다

7일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민경은 송병철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과시 하였다 이날 송병철과 류근지와 함께 낚시하러가는 상황이였다 류근지가 김민경에게  이상형에 대해 묻자 "얼굴을 보기보다는 내가 밨을 때 느낌이 오는 사람 이라면서 "개그맨들은 다 가족같은 느낌이다" 하지만 "개그맨 중 누가 고백하면 그땐 모르겠다 마음이 흔들릴 수도 있을 것 같다고 고백하기도 하였다.

김민경 고백

이날 나혼자 산다 스튜디어에서 김민경은 과거에 송병철을 좋아했었다. 내가 좋아했었던걸 송병철도 알고 있고 송병철과 장난칠 정도로 지금은 감정이 편안해졌다고 고백하였다.

(송병철 김민경에게"흔들린 적있다"고백)

송병철 고백

지난 2017년 SBS 파워 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한 송병철은 김민경에 대한 남다른 마음을 보여주었다 그는 당시 김민경에 대해 "결혼 상대로 좋다 사실좀 흔들린적이 있다. 먹을 것도 원 없이 먹고 일도 잘한다 성격도 여리다 라고 밝히며 흔들렸던 마음을 고백하였다 

이에 김민경은 당장 결혼하자 왜 말성이냐 그럼 끝났다라고 받야쳐 주위의 박수를 사기도 하였다

 

 

 

 

김민경 송병철 나혼자 산다

7일 방송된 나혼자 산다에서 김민경, 송병철 류근지는 낚시터에서 고기 먹방을 하였다. 낚시를 시작한뒤 기다림에 지친 세사람은 삼겹살 먹방에 돌입하였다 고도의 집중력으로 낚시에 열을 올리던 김민경은 삼겹살을 입에 넣자마자 "겉바속촉 이라며 고기의 맛에 순식간에 빠져드는 모습이였다 한편 먹방에 심취한 김민경은 떡밥을 문 물고기로 찌가 흔들리자 낚아 채지 않고 "나도 먹고있이느 너도 먹어"라며 한껏 마음이 넓어진 모습을 보여주어 웃음을 자아 냈다.

김민경 집

나혼자 산다에 출연한 김민경집이 화제이다. 김민경은 자취 11년 생활을 하고 있는 중이며 방송에서 최초로 집을 공개하였다 집은 아담한 디자인과 깔끔한 인테리어 강남구에 빌라로 가격은 부동산 매매가격으로 약 5억원 전후로 보여지고 평수는 약 15평정도로 보여진다.

(송병철 김민경에게"흔들린 적있다"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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