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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교수 뇌졸중 자가진단법

이승훈 교수

서울대학병원(부교수) 서울대학교(부교수)

학력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원 의학박사

 

(뇌졸증)

뇌졸중이란?

뇌졸중이란? 뇌혈관질한이다 뇌로가는 피가 막혀서 발생하는 뇌경색 또는 뇌혈관이 터져서 발생한는 뇌출혈 등으로 나뉜다 뇌졸중에 걸리면 5~15분안에 사람의 목숨이 끊길수 있는 무서운 병이다, 그래서 평소에 진단을 받아 미리 치료를 받는것이 가장중요하다<뇌졸중 보험들 들어놓는것이 좋다. 스텐트같은 기구를 사용할경우에는 치료비가 많이들수있다>

<뇌졸증 증상 및 자가 진단법>

뇌졸중 증상

뇌졸증 증상은 

1. 한쪽 다리나, 팔이 마비가 오는경우 

2.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분들은 검사받는것이좋다

 

보통 뇌졸증 증상은 한쪽 팔이나 다리에 마비가 오는경우가 가장 많다 그러면서 증상이 바로 없어진다 그이유는 피가흐르는혈관이 막혔다가 일시적으로 혈전이 뚫렸기 때문이다. 동맥경화가 그래도 있기 때문에 재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였다. 60세 이상이 되기 이전에 뇌졸중 보험을 들어넣는것이 유리하다.

뇌졸중 자가 진단법

자가진단법은 우선 나이가 60세가 넘었는데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이 있는 경우에 손을 앞으로 내밀고 눈을 감고 5~10초정도 지난 다음 자기 손을 쳐다본다. 그런데 한쪽손이 힘이빠지거나 살짝 돌아가거나 떨어지면 병원으로 가봐야 된다.다리도 마찬가지로 힘이 빠진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는 것이 좋다.  언어에서도 "맘마"랄라""가가"의 발음이 뭉개지고 "이"를 발음했을때 한쪽이 힘이 풀리면 뇌졸증 위험이 있다고 이승훈 교수가 말하였다.

 

 

<코로나 신약 판타지?>

이승훈 교수가 TV유퀴즈 방송에 출연하여 코로나 신약과 관련되어 발언을 하였다.이승훈 교수는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신약이 "1년 안에 나올 가능성을 바라보는 뉴스가 나올때도 있고 개발이 다되었다는 뉴스도 종종 볼수있다 하지만 우리 입장에서는 마치 영화나 판타지 같은거다. 코로나 바이러스 신약이 빨리 나오면 좋지만. "빨라야 3년 오래걸리면 10년이 걸리는 일이다"며 입을 열었다. 하지만 개인적 생각이지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년까지도 힘들것으로 생각하고 있었지만 지금 많은 회사들과 의학에 종사하시는분들을 보면 진도가 꽤 많이 나간것으로 생각된다. 그래서 내년에는 코로나 관련 약이 풀리지 않을까 기대를 해본다"라며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에 대한 희망을 표현하였다.

 

<이승훈 교수 뇌졸중 자가진단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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