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수연 작가 기안84 비판하지마라

원수연 작가 기안84 비판하지마라

<원수연 작가 프로필>

원수연작가

원수연 작가는 1987년 만화"그림자를 등진 오후"로 데뷔하여 2016년에는 제 1대 세계 웹톤협회 회장을 맡으며 만화가에서는 가장 알아주는 1인자입니다. 원수연 작가의 대표작으로는 TV 프로그램으로 까지 만들어진 비와 송혜교 주연의 "풀하우스"와  문근영 장근석 주연의 "메리는 외박중"이 대표작이며 그이외에도 결혼식 꿈 ,떨림,엘리오와 이베트 다양한 작풀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원수연 작가의 남편 또한 유명한 만화가 강도하 입니다 강도하의 대표작으로는 영화 창있고 대부분은 아이들의 도서애니북스를 대부분 그리고 있습니다.

 

<원수연작가 기안84 피판하지마라>

원수연 작가 입장

현재 기안84의 여성혐오. 여성비하 논란이 있습니다. 거기에대해서 제1대 세계웹툰회장을 맡은바 있는 원수연 작가가 입을 열었습니다 자신의 SNS를 통하여 입장을 표명하였는데요. 대체 누가 이들에게 함부로 동료 작가들을 검열하는 권한을 준것일까요? 그는 "작가들이 같은 작가의 작품을 검열하고 연재 중단 시위를 벌이는 초유의 사태가 만화계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라고 시작하며 운을 떼었다. 이어 "현재 여성단체들과 결을 같이하고 있는 이들의 연재중단 운동은 만화계 역사에서 가장 치욕스런 암흑기를 다시 오게하는 폐륜적인 행위입니다 라며 높은 수위의 피판을 하였다 원수연작가는 만화계 성폭력대책위 "연만협"의 성수현 회장과 이태경 회장에게 "작가의 검열 행위를 당장 중단하기 바랍니다"라며 "예전 심의실보다 더 질이 낮은 비판과 조롱은 이미 도를 넘어섰다고 강조하였다. 

 

 

기안84 여성혐오 논란

기안84는 네이버 웹툰 유저 1천167명이 기안84복학왕 연재를 중단하라고 네이버웹툰 본사에 제출하였다 기안84복학왕은 여성이 인턴으로 회사에 입사하여 정직원이 되기 위해서 상사와의 성관계를 암시하는 내용과 함께 조개등 여성과 관련된 이미지를 사용하면서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내용은 이러하다 여자 주인공 봉지은 일을 너무 못했다 그래서 다른 직원들은 봉지은이 절때로 정직원이 될수었다고 생각하였다 그리고 회식자리 봉지은 "열심히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학벌 스펙 노력 그런 레벨의 것이 아닌"이라며 회식자리에서 큰 조개를 배에 얹고 깨부순다 이를 본 40대 노총각 팀장은 감탄하며 주인공을 정직원으로 채용한다 이어진 내용에서 팀장이 "뭐 어떻게 하다가 그렇게 됐어 . 내가 나이가 40인데 아직 장가도 못 갔잖아 라고 말하자 남자 주인공은 "잤어요? 라고 되묻는다 . 회차 마지막에서는 노총각 직원과 봉지은이 사귀는 사이로 그려진다.

(원수연 작가 기안84 비판하지마라) 

<원수연 작가 대표작 풀하우스 메리의 꿈 결혼식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