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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재난지원금 나는 얼마나 받을수있는가"?

"4인가족 최대 420만원"도 가능

2차재난 지원금

 

 

2차 재난지원금이 지급 발표나면서

가족 구성원에 따라 차등지급되는

2차 재난지원금에 대해 총정리

하였습니다.

<2차 재난지원금 중위소득7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해 정부는 1차 긴급재난지원금에 이어 2차재난지원금 신속하게 추진하였다. 추경예산으로는 약7.8조원으로 선별지급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누가 받게 되면 얼마만큼 받게될것인지 알아보자. 

지급조건에는 저소득 즉 중위소득75%에이하 해당되어야 하며 재산기준의 경우 대도시에 거주할경우 가구당 재산이 6억원 이하여야하며 이외의 중소도시에는 3억 5천만원 농어촌 3억이하여야만 지급대상 기준이 된다. 조건에 해당되었을경우 밑에서 보듯이 가구당 지급금액이 지정되어 있다.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100만원

지급 방법에 대해서는 정부는 신용카드 포인트. 지역 화폐, 상품권 이아니라. 전부 현금지급으로 하며 추석이전에 모두 지급할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중위소득표

<4인 가족 최대426만원 이상가능>

이번 4차 추경은 자영업자,소상공인들의 위주로 예산을 잡았으며 재난지원금 4각지대를 만들지 않기 위해 최대한 각각의 항목별로 지급할 예정이다. 한 예로 pc방을 운영중인 아버지 김가 200만원  보험설계사로 일하시는 어머니가 150만원 취준생 아들이50만원 초등학생 동생이 20만원 휴대폰비 지원 6만원 최대426만원 이상을 받는 가족들도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1. 매출이 감소한 소상공인 100만원

2.집합금지 업중 200만원(유흥주점,콜라텍 제외)

3 집합제한 업종 150만원지원

4.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50만원

5.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50~150만원

6. 청년 특별취업지원 50만원

7. 아동 특별돌봄지원+미취학아동=20만원

8. 만13세 이상 전국민 이동통신 요금 2만원 지원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원금

<4차추경 증가한 국가채무>

1~3차 추경 편성으로 나랏빛을 늘리면서 국가채무는 1년새 106조원 넘게 불어났으며 실제 나라 살림을 보여주는 관리재정수지 적자 규모는 120조원에 육발할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총생산GDP 배디 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도 사상 최대인 6%대로 치솟을 전망이다. 이번 4차추경 약 7조8천억까지 더해진다면 국가채무가 더 늘어날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차재난지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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