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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2.5단계 연장 불가피해 보입니다
그이유중 하나가 코로나 확진세가
완전히 잡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세한 이야기 다뤄보겠습니다.
코로나 2.5단계 연장 불가피 한 이유와
현재 코로나 상황을 자세하게 보도해보겠습니다.
<현재 코로나 상황>현재 우리나라의 코로나 확진자의 상황은 사회적 거리두기2단계와 2.5단계를 시행하고 나서 최대 400명대 까지 코로나 확진수는 현재 100명대로 접어들었으나 아직 안정권은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입장이다 언제든지 확진자수가 늘어날수 있으며 방역에 최선을 다해야된다고 말하고 있다.
<코로나2.5단계 연장 불가피>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연장이냐 끝이냐를 두고 내일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현재 사회적거리두기.2.5단계 연장에 힘이 들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그 이유는 코로나 확진자수가 수도권 위주로 늘어났으며 그예로 서울 세브란스 병원 감염자가 24명 서울 아산병원 환자 양성 판정 이천시 주간보호센터와 인천 계양구 새봄요양센터 확진자가 18명 지속적으로 수도권 위주로 대규모 확산이 이어지고있다. 또한 코로나 확진자수가 100대 이하로 줄어들지 않았기때문에 연장하지 않으면 확진자수가 증가할 우려가 있다. 하지만 연장을 할경우에는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질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이후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의 대출과 신용카드 사용 증가가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는 만큼 2.5단계 연장시 엄청난 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상황이다.
<코로나 2.5단계 제3의 방안>
정부는 제3의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코로나2.5단계의 조치로 나타난 효과는 증대하고 문제점을 줄이는 방안으로 전문가들과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정부는 전하였다 가장 유력한 방안으로는 현재 학원의 대면 수업이 금지. 일반음식점과 제과점 등은 밤9시 이후 매장내 영업이 제한되는 점을 조치가 완화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고 있다.
자세하게 들어가보면 음식점,카페,제과점에 대해서는 밤9시 이후의 영업제한 시간을 풀어주고 프랜차이즈형 대형카페,제과점, 아이스크림점에 대해서는 엄격한 이용인원 제한을 없애며 정상영업을 허용할것으로 보인다.
<고위험 시설은 영업제한 유지>
코로나 2.5단계 연장과 제3의방안등을 고려한 결과 현재 고위험시설인 유흥주점,pc방,노래연습장 2단계 조치가 영업제한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보인다고 윤태호 방역총괄반장은11일 브리핑에서 발표하였다. 하지만 현재 "고위험 시설과 관련되서도 전문가들과 깊이있게 논의하고있다고 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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