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도박장 김형인 "수천만원 판돈 도박장개설"

개그맨 수천만원 판돈 도박장 개설

개그맨 김형인과 최모씨 일행 참여

 

 

김형인

출생 1979년 나이42살

데뷔 2003년 SBS 7기 공채 개그맨

-개그맨 도박장 개설 김형인 최모씨

SBS 공채 출신 개그맨 김형인과 최모씨는 불법 도박장을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5일 MBC "뉴스데스크"는 개그맨 김형인과 동료 개그맨 최모씨와 함께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고 보도하였다

김형인은 SBS" 웃찾사" tvN"코미디 빅리그" 등 개그 프로그램에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현재는 유튜버 "허세그코"로 과거 조폭출신인 성경호와 함께 유튜버 활동을 하고 있나 구독자11만으로 성경호의 어둠의 세계와 김형인의 조합이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https://www.youtube.com/channel/UCxy5IZ4qj7QwUtf2vUyZjBQ

(유튜브 동영상 저장)

허세스코 huhcesco

(유튜브 다운로드 하시고 유튜브 저장하시면 영상보실수있습니다)

다시 보도에 따르면 김형인과 최모씨는 지난2018년 서올 강서구의 한 오피스텔에 불법 도박장을 개설하여 포커와 비슷한 "홀덤"게임판을 만들어 수천만원의 판돈이 오가는 도박을 주선한 뒤 수수료를 챙겨왔으며 김형인 역시 불법 도박에 참여한 혐의도 받고있다

김형인은 한 매체를 통하여 "한 두번 도박은 한것은 인정하지만 현재 불법 도박장을 개설한적은 없다며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이다. 보도 이후 김형인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현재 같이 일은 안한다. 연락도 안한지 오래된 상태라면 관련 입장을 들을수 없는 상태였다.

http://<유튜브 동영상 저장>

- 결과

경찰은 지난 5월에 김씨와 치씨를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넘겼으며 검찰은 1일 두사람을 재판에 넘겼으며 다음달 12일 서울남부지법에서 첫공판이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