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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박누가 그는누구인가?
항암치료중에도 선교활동
선교사 박누가 그는누구인가?
선교사이자 의사인 박누가는 지난2018년 사망했다 그는 의료환경이 약한 필리핀에서 약30여년간 선교활동을 펼치며 진료비가 부족한 환자들을 치료해주었다. 그이 삶은 다큐멘터리 영화"아픈 만큼 사랑한다"로 제작되기도해 큰 감동을 주었다
선교사 박누가는 필리핀 마닐라 외곽"누가병원"원장으로 환자를 돌보았지만 12년 만에 재발한 위암으로 팔에 수액을 맞은채에도 환자를 돌보았다.
위암4기에서도 박누가씨는 필리핀에 아픈이들을 돌보았으며 죽는 날까지 의료선교를 하여 많은 이들로 하여금 큰 감동을 주기도 하였다. 살아 생전에 그는 현재 "환자복을 입고 있으셔야 할 상황이다"라는 물음에 "한국에서는 입원하면 환자복을 입어야 한다. 하지만 여기서는 그러면 안된다 다른 사람보다는 환자들한테 "저 사람도 죽음이 무서워서 덜덜 떤다" 이런 인상을 주기보다는 치료자로서 담대함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의사로서 사명감을 드러냈다.
<박누가 다큐멘터리 다시보기 땅끝의 증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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