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 대위 인스타 김계란 저격후 빚의속도로 삭제

이근대위 인스타 김계란 저격후 삭제

현재 이근대위 엄청난 논란속에 인스타 화제

이근대위 각종논란

현재 이근대위는 채무관계와 성추행, 폭행전과 각종의혹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채무관계는 여차저차 해결됬다고 하지만 이근대위의 성추행사건과이 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가해자인 이근이 상고심까지 거치며 실체적 진실로 확정된 법원의 판결을 근거 없이 부정하고 사실관계 및 법률적 판단을 왜곡하여 허위사실을 주장하는 입장문을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입장문을 발표한것에 대해 성추행 피해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고 입장을 표명해 앞으로의 이근대위의 행보가 더욱더 가시밭길이 될것으로 예측된다

또한 이근대위는 롯데리아 광고및 각종 cf등에서 계약 해지 수순을 밝고 있는 상태이며 위약금또한 엄청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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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김계란 저격

한편 이근대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신을 저격하고 있는 가로세로 연구소 김용호 가브리엘 200만원 무고죄 등 만화화 하여 올렸는데 거기에는 피지컬 갤러리, 무사트, 김계란등이 포함되어 있어 논란이 커지고 있다. 앞서 이근대위는 군사전략컨설팅회사인 무사트 전무이사로 활동하였으며 김계란과 함께 "가짜사나이 시즌1"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바 있다 하지만 가짜사나이1기를  마친후 지난8월1일부로 자진 퇴사하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사트랑 사이가 좋지 않은 것인가" "김계란이 자신을 공격한다고" "둘이 싸웠나?"라는 반응으로  온라인 커뮤니티등을 통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