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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쇼핑몰 아비에 무아
아비에 무아의 뜻 "아비"에는 프랑스어로 "종신"이라는 뜻이다
여기서 "무아"는 입을 맞출 때 소리를 나타내는 의성어다.
다비치 맵머 강민경이 자신의 패션센스를 담은 쇼핑몰 아비에 무아
를 오픈했다, 네티즌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나 고가의 헤어
액세서리 등으로 논란이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바로 가격 때문인데. 와이드 팬츠류는 26만 원대
청바지는 15만 원대 리넨 원피스 27만 원대였다.
의류의 경우에 소재 텍스타일상 이 가격에 팔리는
경우 다 있다.
하지만 곱창밴드라 불리는 헤어 액세서리가
5만 9천 원이나 판매한단느것은
갑론을박을 벌일고 있다.
논란이 되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강민경 브랜드 곱창밴드의 실체라는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강민경이 한 실크 전문 브랜드와
컬래버레이션을 했고 해당 스토어에서는
6만 2천 원에 팔리고 있는 제품이라고
주장했다
강민경 쇼핑몰
강민경 쇼핑몰 아비에 무아
개인적으로는 나의 생각도 반반인 거 같다
어떤 기준이 있는 건 아니지만 헤어밴드가
5만 2천 원은 비싼 가격은 맞는 사실이고
또 다른 생각에서는 자신이 론칭한 품목이
그 가격만큼의 성능 품질이 가지고 있다면
충분히 판매해도 상관은 없는 거 같다.
강민경은 자신의 아비에 무아 사이트가 비판에도
동시에 접속자가 몰려 접속이 지연되며
이에 강민경은 1위에도 올라 "감사합니다"
라고 인사를 했다.
쇼핑에 대해서는 잘몰라서..
아무조록 비판이 사그라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강민경님 팬으로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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