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3단계 지침(+최신버전)

코로나19 3단계 격상 준비

재난지원금 1월로 앞당긴다

코로나19 첫환자 발생이래로 가장 많은 1030명 확진자가 13일 오늘 발생하였습니다. "3차 대유행"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3단계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 지고있습니다. 특히 전날 주말 검사 건수가 직전 평이 대바 1만 4000건가량 줄었는데도 확진자의 수는 오히려 급증해 더욱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 3단계 격상하지 못하는 이유는  바로 경재적인 문제입니다. 이미 소상공인들의 피해가 말할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며 대부분의 소상공인들의 매출이-90%감소 신용대출, 카드대출,로 인한 연체현상 개인회생 개인파산 증가등 소상공인  피해가 막심한데에 정부와 방역당국은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이유이다.

코로나19단계 지침 정리는 아래에 있습니다

 

<코로나 환자 증가 추세>

12월 10일까지 600명대 유지 이후 급격하게 증가

 

<코로나19 3단계 격상 기준>

1. 전국적으로 주평균 800명~1000명이상 환자발생

2. 코로나2.5단계 상황에서 환자 더블링

더블링= 일일 신규확진자수가 전날의 2배증가

 

<코로나19 3단계 조치>

직장근무

=필수인력 이외는 재택근무 의무화

노래방, 헬스장, 실내체육시설

=2.5단계와 같이 집합금지

식당

=영업장 면적당 8제곱미터 1명으로 제한

카페

=2.5단계와 동일하게 포장과 배달만 허용

결혼식 및 장례식장

=집합금지 대상

독서실 스터디 카페

=집합금지 대상

미용실 및 백화점

= 집합금지 이용불가능

스포츠 관람

=경기중단

교통시설 이용

=ktx 고속버스 등 50%이내 예배 항공기는 제외

등교

=전면 원격수업

<코로나19 3단계 집합금지 제외>

1. 마트나 편의점

2. 공장

3. 동물병원

4. 약국

5. 정부 및 공공기관

<코로나19 자가진단방법>

코로나19 증상에 대해서 아래에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전국민으로 몇천원에 검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나를 위해서가 아닌 남을 위해서라도 꼭 검사를 받아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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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단계 실시할경우>

코로나19 3단계를 실시할경우 모든 경제활동이 중지되는것과 마찬가지이다 위와 같이 집합금지 시설이 늘어나며 소상공인 피해가 막심할것이 불보듯뻔한 상황이다. 하지만 이미 한계에 오른만큼 과감한 결단도 필요하다. 정부는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시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1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발표한바 있다. 하지만 그 일주일이 다가오는 만큼 확진자는 더욱더 증가세를 타고 있어 코로나3단계격상을 촉구하고 있는 상황이다.

 3단계를 실시할경우 문제점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 피해는 매출액의 급감으로인해 임대료또한 지급하지못해 대출에 대출을 거듭하고있는 상황에서 3단계 격상은 더욱더 큰 타격을 맞을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소상공인들은 정부의 재난지원금의 빠른 촉구를 바라고 있다.

 

<3차재난지원금 지급시기>

정부의 3차재난지원금은 원래는 설날이전에 지급계획이였으나 코로나19의 확산세의 증가로 인해서 1월 안으로 지급을 완료활계획이라고 보도 하고 있다. 지급대상은 2차재난지원금과 같이 소상공인들과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지급할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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